이번엔 나나로
업소명
코코넛
저번엔 리사 봤는데 이번엔 나나로 봤어요
첨에 리사 봤을때가 코코넛이라는 이 업소 첫방이었어서 리사로 너무 만족했는데도
업소가 물이 좋은건가 아니면 리사가 그냥 이 업소의 최강이었던걸까 하면서 이번엔 나나로 한 번 만나봤는데
나나도 물건입니다 ㅎㅎ 그냥 업소가 물이 좋은듯 하네요 ㅎㅎ 저번에 리사도 좋았고 이번에 나나도 좋았으니 뭐 ㅎㅎ
암튼 나나는 슬림한 사이즈에 뭔가 이쁜 외모인데 하는짓은 또 귀여워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서비스도 꽤나 하드하게 이쁜 얼굴로 잘해주고 역립반응 및 섹반응까지 그냥 서비스 해주는것마냥 하드하게 반응해줘서
그냥 쉴틈없이 기분좋게 애무할때부터 섹할때까지 하고 온거같네요 ㅎㅎ
물 좋은 업소인거 알았으니까 다음엔 또 다른 매니저도 봐야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