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씨 아무기대 없이 그냥 술한잔하고 물뺀다 생각하고 갔는데 몸매보고 깜짝놀랐습니다 ㅋ
담배하나피면서 얘기좀하다가 같이샤워하고 침대로 고고일단 몸매가 진짜 좋고 부드럽습니다
너무 촉감이조아서 자꾸 쓰다듬게 되네요
슴가랑 엉덩이 주물르면서 물빨좀햇더니 밑에가 촉촉해졌길래
바로 콘 착장후 돌진...
반응 좋고 자세 교체도 자연스럽게 해주고 잘받아줍니다
앞 뒤 옆으로 다하고 체력에 한계를 느껴 바로 퍼졌네요
나와서 친구랑 썰좀풀어보니 둘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즐달감사 ㅎㅎㅎ 주말쯤 다시갈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