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랑 또 하고 싶다

2024.04.25
업소명 코코넛
처음들어가서 보자마자 풀발기 될 정도로 색기가 장난아닙니다.
차분한 성격에 그렇지 못한 몸매로 샤워서비스때부터 감동을 주기 시작하는데 살짝살짝 닿는 유리 피부 감촉에
현란한 손놀림으로 살짝bj스킬을 맛보여주더군요. 그자리에서 바로 쌀뻔 했습니다.
샤워할때부터 덮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으나 꾹 참고 침대까지 가서 혀로 온몸을 애무 받았습니다.
온몸이 짜릿짜릿하면서 제똘똘이에 입을 가져대는 순간 쿠퍼액이 좃물처럼 사정없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ㅎ
더욱 단단해진 자지로 촉촉한 유리 보지에 삽입하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정말 토끼처럼 짧은시간에 온몸을 불사질르고 나왔네요
너무 시원하게 투샷으로 질속 깊숙한 곳까지 발싸하고 왔습니다. 유리 또 생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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