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피듯 지나를 범했다 ㅋㅋ

2024.04.23
업소명 코코넛
실장님에게 그냥 제일이쁜애로 해달라고 예약잡고 
그래서 안내해주신 방으로 가는데 두근두근 누굴까 긴장도 대고 떨리는 가슴을 않고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는데 절 반겨주는 이쁜언니~
이름이 뭐나고 물어 보니까 지나라고 하네요 
음슬림하니 키도 적당하고 청순하면서 밝네요 지나~
음료수를 한잔마시고 예기좀하다가 샤워하러들어가면서 쫌 쉬고 있으라고 하고
씻고 나오니 옷을 벗고 이쁘게 누워있네요 옷입고 있을땐 못느꼈는데
벗으니 볼륨감좀 있고 느낌있는 몸매 덥치듯이 침대로 고고
역립부터 조지니 신음소리를 감칠맛 나게ㅋㅋㅋㅋ
너무흥분된 나머지 애무는 받지도 안고 장화를 신은뒤 바로 펌프질 시작!!!
정상위로하다 힘들어서 위로 올려보내고 잠깐쉴까 하는데
허리 돌림이 느낌있눼?!?
금방이라도 분출 할것 같아서 뒤로 하는데 잘록한 허리 라인에
더 흥분을해 그만 발사 하고 말았네요~
다끝낸후 옷을입고 나오는데 뒤에서 백허그를 해주면서 잘가오빠~
여친 집에서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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