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란 휴게텔에서 예빈매니저와 진한 사랑 나누고온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지난주 금욜밤이었구요.
술한잔 한김에 끝장을 보자고 맘 단단히 먹고 달려갔어요.
예빈매니저는 우선 얼굴이 이쁩니다.
베트남아가씬데 동남아냄새가 별로 안나요.
특히 웃으면 아주 녹아버립니다.
예빈매니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아주 열심히 해주네요.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니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더라구요.
꿍짝하는게 호흡이 잘맞으면 왠만한 스킬좋은것보단 훨씬더 좋다는걸 새삼 느꼈네요.
살짝살짝 수줍어하는 모습이 더 섹시하고 귀여워보이는 예빈.
예빈이랑 하나가 되니 더 앵기네요.
힘차고 즐겁게 박고 나왔어요.
지금 후기 작성하다보니 또 생각이 나네요.
조만간 더 가서 내꺼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