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중독 ~
업소명
코코넛
서희 매니저는 태국 친구 치고 가성비가 좋기도 하고
맘에 들면 지속적으로 보는 스타일이라 계속 방문 중입니다
애교도 많고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 알아들어서 생각날때 마다
가끔 간식 사서 방문중인데요~
확실한 서비스와 더불어 마무리 하고 같이 누워 있으면
은근히 애인모드도 즐겁게 진행 해주는 매니저입니다
어쩌다 만난 친구인데 계속해서 만나고 있네요~ 중독된듯ㅎㅎ
아마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안보신분들은 한번씩 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