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꼴리면 바로 노빠꾸로 달려야하지 않겠습니까
꼴릿함을 느낀 저는 여느때랑 다름없이 언냐들 출근부보다
지나 라는애 보고 필 딱 왔습니다.
이뻐보이는 와꾸가 저를 마구마구 유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노빠꾸각 바로 실장연락해서 예약잡아버렸습니다.
제 꼴림을 잠재울년은 이년뿐이다 싶었습니다.
여튼 시간 잘~ 맞춰서 지나 만났는데 일달 딱 보고 느낀점 세글자 딱
이쁜 얼굴에 슬림 여리하면서도 굴곡 좋은 몸매가 저를 더욱 급꼴리게 만들었습니다.
진짜 엄청 빠르게 씻고나서 바로 지나 자빠뜨리고 엄청 빨았습니다.
물고 빨고 핥고 가슴도 빠는 맛도 제대로엿구요.
반응도 너무 좋아서 진짜 더 ㄹ흥분 ㅋㅋㅋ
BJ받는데 진짜 입안에 그래도 싸고싶은거 보지 먹기전까지 안된다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겨우 참았습니다. 수없이 되세기면 참은 후 삽입했는데 안쪽 느낌도 진짜 최고입니다.
쪼여주는 맛 너무 좋고 영계라 진짜 달달 쫀쫀한게 느낌 미칩니다.
박는 내내 힘을 너무 써서 끝나고 나왔을대 후덜덜 ㅋ
그래도 진짜 극락을 맛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