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코스 투샷 메이 예약했어요 와...서비스가 끝내줬어요 그럴의도는 아니었는데 첫발은 서비스로 뽑혔네요
메이가 다리사이에서 제 다리를 벌려들고 고개파묻고 빨고있는데 그만하라고 하고싶지가않았어요
돈이 남아도는건 아니지만 그냥 그대로 서비스 받다가 한발 빼버렸네요
애가 간질간질하게 내려가면서 핥으니까 왜그렇게 열심히 씻겨줬는지를 알겠더라고요
메이가 쉬면서 계속 아래를 조물딱거려서 제대로가보자고 들어온지 한 30분만에 몸일으킨거같네요
일어나서 뒷치기로 먼저 시작했어요 일어서서 하고싶어 시도해봤는데 높이가딱맞아서 다리도 안굽혀도되고 서서뒤치기한것중에 제일 편하고 좋았네요
이대로 마무리하긴 아쉬우니 자세바꿔서 이제 올라와바라 메이가 올라와서 열심히 방아찍고~ 앞뒤로 흔들고~ 누워서 가슴이나 주물대면서 감상타임
하지만 또 이대로 끝낼순없지 다시한번 눕히고 정자세로 진입
표정예술이고 처음보다 상기된듯한 얼굴에 기분좋고 허리들어주면서 밀착해서 흔들고 발사했네요
비록 원샷핸플같은 투샷이었지만 전혀 돈아깝단생각안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