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위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프로필을 보고 한번 메이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입장하니 괜찮은 와꾸와 하얀피부가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샤워 후 누워서 기대 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장난아니더군요 혀가 뱀인줄 알았습니다ㅎㅎ 본게임 들어가기전부터 발사 할뻔!!! 안돼!!!
후.. 끝나고 나오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네발로 기어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