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필요없음 직접봐야함

2024.04.13
업소명 코코넛
나나 첫타임 보고 싶어서  실장님께  바로 전화드립니다.
점심먹고 나나 줄 커피 한잔 사들고 방으로 갔습니다
문이 열리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이쁜 옷을 입었는지....ㅋ 너무 이쁘잖아요
나나한테 보자마자 오늘 너무 이쁘다 하니 나나가 웃네요
사 온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섭스 받으면서 몸매감상을 한 후 침대에선 나나가 먼저 내 꼭지를
할짝할짝 빨다가 쥬니어를 훔치기 시작하는데 잘해요
역립시 부들부들 떨며 잘느끼는거 같고 젤은 안쓰네요
제가 약간 긴편인데 나나도 좋아합니다
작은거보단 낫다고 열심히 운동 중에 참지 못하고 바로 쉬원하게 발사
자세바꾸는것도 가리지 않고 키스도 잘해주고.. 즐겁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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