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지나를 봤었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저번과 다를거 없이 참 이뻤고 반겨줄때 웃어주며 반겨주는 그 모습은 저번에도 그렇고 그냥 달림 마무리 하고도 자꾸 맴도는 모습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마치고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위로 올라와 살살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아래부터 위에 살살 빨아주고 뒤에도 살살 또 빨아주더니 먼저 눕습니다.
저번에는 여상으로 먼저 올라와줬는데 제가 정자세로 하는걸 좋아한다고 했던걸 기억하는건지
아무튼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바로 시작했고 저는 자세를 굳이 안 바꾸는 편이라서 지나를 꽉 껴안고 그 자세로 하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에도 참 좋았습니다 아마 다음에도 또 지나 보러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