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미소를 지으며 날 반겨주던 동주
실장님의 말처럼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와
이쁘장한 와꾸가 내 시선을 이끌었네요
동주는 물다이 서비스가 따로 없습니다
대신 침대에서 더 끈적한 시간을 만들어주더라구요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레 옷을벗고 .. 샤워하고 나와 분위기를 잡는 그녀
부끄러움 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표현하며 즐기는 영계
시크릿코스라 더 격렬히 따먹을 수 있고
시크릿코스라 영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
기계적이지 않은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표현방식이 솔직했기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저는 동주의 보지에 쑤셔줬습니다
흘러넘치는 보짓물 격해지는 신음소리
동주는 내 템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가 하면
더 깊게 박히고 싶은듯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도했습니다
거울로 내 시선을 이끌며 자신이 흥분한 표정을 보여주고
못참겠다는듯 몸을 떨면서도 내 자지를 원하던 동주
마지막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달렸습니다
사정감이 잔뜩 올라왔을때
자지를 꺼내 위로 올라가 동주의 젖에 비벼주니
좋다는듯 몸을 베베꼬며 내 정액을 받아내는 동주
.............내 정액에 더럽혀진 동주를 보고있으면서
평소에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동주
1.와꾸족개강추
2.슬림족강추
3.애교발랄텐션높음 스킨십 좋아함
4.키스매니아
5.천천히 교감하면 진심모드 버튼 눌림
6.손가락아픔.. 그냥보세요. 진짜 다름이 느껴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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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1 |
제목
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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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10:21 | 견해 35 | 코멘트 0 |
번호 2820 |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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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08:17 | 견해 84 | 코멘트 0 |
번호 2819 |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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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54 | 견해 401 | 코멘트 0 |
번호 2818 |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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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49 | 견해 455 | 코멘트 0 |
번호 2817 |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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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0:28 | 견해 490 | 코멘트 0 |
번호 2816 |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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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9:06 | 견해 505 | 코멘트 0 |
번호 2815 |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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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6:59 | 견해 599 | 코멘트 0 |
번호 2814 |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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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5:27 | 견해 605 | 코멘트 0 |
번호 2813 |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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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9 | 견해 693 | 코멘트 0 |
번호 2812 |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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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4 | 견해 654 | 코멘트 0 |
번호 2811 |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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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1:22 | 견해 703 | 코멘트 0 |
번호 2810 |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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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0:13 | 견해 796 | 코멘트 0 |
번호 2809 |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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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08:33 | 견해 792 | 코멘트 0 |
번호 2808 |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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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1171 | 코멘트 0 |
번호 2807 |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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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1229 | 코멘트 0 |
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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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1256 | 코멘트 0 |
번호 2805 |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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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1410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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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1535 | 코멘트 0 |
번호 2803 |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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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1622 | 코멘트 0 |
번호 2802 |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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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1:18 | 견해 165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