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2025.09.0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입구에서 미소를 지으며 날 반겨주던 동주

실장님의 말처럼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와

이쁘장한 와꾸가 내 시선을 이끌었네요

동주는 물다이 서비스가 따로 없습니다

대신 침대에서 더 끈적한 시간을 만들어주더라구요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레 옷을벗고 .. 샤워하고 나와 분위기를 잡는 그녀

부끄러움 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을 표현하며 즐기는 영계

시크릿코스라 더 격렬히 따먹을 수 있고

시크릿코스라 영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

기계적이지 않은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표현방식이 솔직했기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저는 동주의 보지에 쑤셔줬습니다

흘러넘치는 보짓물 격해지는 신음소리

동주는 내 템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가 하면

더 깊게 박히고 싶은듯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도했습니다

거울로 내 시선을 이끌며 자신이 흥분한 표정을 보여주고

못참겠다는듯 몸을 떨면서도 내 자지를 원하던 동주

마지막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달렸습니다

사정감이 잔뜩 올라왔을때

자지를 꺼내 위로 올라가 동주의 젖에 비벼주니

좋다는듯 몸을 베베꼬며 내 정액을 받아내는 동주

.............내 정액에 더럽혀진 동주를 보고있으면서

평소에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동주

1.와꾸족개강추

2.슬림족강추

3.애교발랄텐션높음 스킨십 좋아함

4.키스매니아

5.천천히 교감하면 진심모드 버튼 눌림

6.손가락아픔.. 그냥보세요. 진짜 다름이 느껴짐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21 제목

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4 10:21 견해 35 코멘트 0
번호 2820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04 08:17 견해 84 코멘트 0
번호 2819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글쓴이 날짜 2025-09-03 21:54 견해 401 코멘트 0
번호 2818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9-03 21:49 견해 455 코멘트 0
번호 2817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3 20:28 견해 490 코멘트 0
번호 2816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글쓴이 날짜 2025-09-03 19:06 견해 505 코멘트 0
번호 2815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03 16:59 견해 599 코멘트 0
번호 2814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글쓴이 날짜 2025-09-03 15:27 견해 605 코멘트 0
번호 2813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9 견해 693 코멘트 0
번호 2812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4 견해 654 코멘트 0
번호 2811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1:22 견해 703 코멘트 0
번호 2810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글쓴이 날짜 2025-09-03 10:13 견해 796 코멘트 0
번호 2809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9-03 08:33 견해 792 코멘트 0
번호 2808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글쓴이 날짜 2025-09-02 21:44 견해 1171 코멘트 0
번호 2807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글쓴이 날짜 2025-09-02 21:39 견해 1229 코멘트 0
번호 2806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글쓴이 날짜 2025-09-02 20:34 견해 1256 코멘트 0
번호 2805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7:00 견해 1410 코멘트 0
번호 2804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글쓴이 날짜 2025-09-02 13:01 견해 1535 코멘트 0
번호 2803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글쓴이 날짜 2025-09-02 12:56 견해 1622 코멘트 0
번호 2802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1:18 견해 165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