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녁달림조라 주간에 지민이가 존x 궁금했는데 못보고 있었거든?
운좋게 주간에 시간이나서 시크릿코스로 바로 지민이 만나고와버렸다
원래 물 뺄라고 다른곳 탐색중이였는데 지민이 볼 수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바로 예약 갈기고 크라운으로 ㄱㄱ해서 지민이 만나고왔음
지리더라
이 말이면 지민이 딱 표현 가능할거 같은데? 진짜 지렸거든
사람들이 후기에 섹녀다 격하다 적극적이다 이런 말 많이 써놨자나 리얼 팩트더라
침대에서 원래 서비스도 해주고 그다음에 섹스하고 그런식이라던데
서비스?..? 난 모르겠다 ㅋㅋ 이미 지민이가 나 꼴리게 만들어놔서 빨리 쑤시고싶었거든
장난없더라 제대로 본인 어필하던데? 진짜 만나고오길 잘했다는 생각 바로 들었음
그리고 대박인게 얘가 흥분할수록 몸짓이 완전 야해지는데
이게 기계적이거나 이렇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표정이며 반응이 진심이라는게 느껴짐
자세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강약조절 유도해주고 그러면서 같이 엄청 즐기는 스타일이였음
진짜 주간조 형들 부럽더라 여태 이런 애를 먹고 다닌거자나?
이정도면 나도 반차를쓰든 억지로 시간을 내서라도 나도 봐야겠어... 어우 얘 진짜 참보지네 참보지
담엔 보빨 존x 조지기로 했는데 ㅋㅋㅋ 생수 필요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