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2025.09.0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익히 이름은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인기가 좋다보니..이상하게 안보게 됐던 태린이인데

봐야될 언니는 보게 되나 봅니다.


생각보다 더 이쁘고 생각보다 더 청순했고 생각보다 더 섹시했던 태린이


중간중간 눈웃음을 치며 애교를 부릴땐 진심으로 심장이 떨리더군요


그냥....5분도 안돼서 훅 빠져버렸네요..


훅빠져서..리드고 머고..신경도 못쓰고 있었는데

언니가..슬슬 스킨십이 들어오더니.. 자기 옷을 벗겨달라고 하네요..


와... 벗기는데..

튀어나오는 가슴이.. 정말로 너무나 이쁘고

힙이 이뻐서인지 뒷태가 미친듯이 이쁩니다


미친 가슴...미친가슴... 젖을 빨고 싶었지만..

먼저 태린이가..나를 눕히고.. 아주 부드럽게 공격을 들어옵니다..


키스부터...완전 혼을 쏙 빼놓고..

생각지도 못했던 태린이의 눈빛이.....완전히 오금을 저리게 만드네요...


이건 머지? 머지..싶은...기술적이기도 한거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한데 온 몸의 세포가 다 살아나는 꼴릿한 애무스킬

온몸을 다 스치고 지나가면서... 비제이를 할때는...맛있어 보이는..

69자세도 태린이의 리드하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태린이가..신속하게 올라타는데..

CD 를 꼈음에도..언니의  쪼임과 태린이의 온기가 다 느껴지는...

섹시한 눈빛과 더불어.. 화려한 허리 움직임.. 미치지 않을수가 없네요...

그냥 훌딱 빠져버렸네요..

결국 태린이보다 제가 먼저 미쳐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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