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 무한샷 동주
op여친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op여친모드
방에 들어가면 낯가림 없이 활짝 웃으며 나를 반겨준다
여성스러운듯 하면서도 러블리하고 애교도 많은 영계
먼저 옆에 달라붙어 스킨십을하고 손으로는 적극적으로 꽈츄를 자극
이 스킨십은 연애가 끝날때까지 계속된다
와꾸녀의 정석
이쁘다. 키도 딱 좋다. 몸매도 좋다.
전체적으로 슬림핏한 몸매에 엉덩이가 실하게 솟아있어서 자꾸 손이간다
부드러운 살결에 잡티는 없이 깨끗 처짐도 주름도 하나 없는 영계의 피부였다
얼굴은 토끼와 고양이가 섞인 느낌 성형느낌없이 정말 정말 이뻤다
성형느낌없이 이정도로 이쁜 민필은 업소 다니면서 처음 본거 같다
민필은 거르라..? 동주 보고나서 이야기하자
쏘울붕의 정석
무한샷이라 조금은 빠르게 플레이에 돌입했다 동주도 그걸 원했다
동주의 터치에 껄떡거리기 시작한 내 자지를 보고 동주는 미소지었다
동주는 빠르게 몰입했고 그럴수록 난 동주를 더 깊게 안았다
키스 자세변경 역립 등.. 섹스에 있어 거부하는게 1도 없었던 동주
영계답게 쪼임도 열기도 속살의 주름도 자지에 그대로 느껴졌다
시크릿코스의 장점. 발기만 한다면 언제든 쑤시고 아무곳에나 쌀 수 있다는 것
나는 동주의 가슴과 엉덩이에 정액을 잔뜩 뿌려댔다
찐반응. 격해지는 리액션. 이 아이와 교감에 성공한다면 동주는 완전히 달라질것이다
얼구은 완전히 망가지고 신음은 거칠어진다
몸에 열기를 뿜어내며 땀을 흘리고 그럴수록 좋다며 허리를 흔드는 영계
진짜 오르가즘을 느끼는 반응.. 나는 그것을 봤다.
시크릿코스 무한샷
세번의 사정. 거침없었고 어렵지도 않았다
동주는 쉴틈 없이 날 자극했고 나는 자극받을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까지 진짜 여친처럼 나에게 안겨 끼를 발산하는 영계
나는 이 날 동주에게 완전히 홀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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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13 |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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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9 | 견해 52 | 코멘트 0 |
번호 2812 |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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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4 | 견해 53 | 코멘트 0 |
번호 2811 |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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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1:22 | 견해 101 | 코멘트 0 |
번호 2810 |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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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0:13 | 견해 141 | 코멘트 0 |
번호 2809 |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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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08:33 | 견해 195 | 코멘트 0 |
번호 2808 |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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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509 | 코멘트 0 |
번호 2807 |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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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590 | 코멘트 0 |
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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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572 | 코멘트 0 |
번호 2805 |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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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711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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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884 | 코멘트 0 |
번호 2803 |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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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931 | 코멘트 0 |
번호 2802 |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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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1:18 | 견해 1009 | 코멘트 0 |
번호 2801 |
제목
따먹는다? 따먹힌다? 나디아는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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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0:28 | 견해 964 | 코멘트 0 |
번호 2800 |
제목
예진이는.. 남자를 참지 못하게 만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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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08:17 | 견해 996 | 코멘트 0 |
번호 2799 |
제목
크라운 무한 매니저들? 좋지.. 그래도 나한테 원탑은 홍시라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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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52 | 견해 1386 | 코멘트 0 |
번호 2798 |
제목
아오이 열일하네 ㄷㄷ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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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46 | 견해 1313 | 코멘트 0 |
번호 2797 |
제목
[실사]강남풀싸롱 핫 코스 대박~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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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1:19 | 견해 1444 | 코멘트 0 |
번호 2796 |
제목
보면 볼 수록 더 보고싶은 여인 .. // 퀸베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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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20:25 | 견해 1602 | 코멘트 0 |
번호 2795 |
제목
우주가 출근했다?!... 클럽섹녀!! 미친앤모드녀!!! 무조건 출동!!!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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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8:59 | 견해 1423 | 코멘트 0 |
번호 2794 |
제목
케이 만나서 처음으로 서비스 안받아봤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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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1 16:58 | 견해 1585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