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피 괜히 다녔다.. 안마에 이런 애가 있구나? / 체리

2025.09.01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체리는 청순러블리한 와꾸인데 눈빛엔 섹기가 감도는?


아담한키에 성격 행동 말투 모든게 사랑스러운 영계..!!


서비스는 없어요 오피스탈 리얼영계!!


체리를 눕혀놓고 역립을 해보면 엄청 잘 느끼고 역립에 거부감이 없어요

보통 느끼기 시작하면 역립을 그만하게 하고 바로 본게임을 들어가거나

아니면 본인이 포지션을 잡고 공격을 하는 등.. 흐름이 끊길때가 있는데

체리는 다리를 더 벌리면서 반응해주니 좋을 수 밖에 없죠

체리 보지에서 달달한 꿀물이 흘러내리고 야릇한 반응을 보고있으면 이건 못참지

체리 입에 자지를 물려주고 잠깐 BJ을 받은후 바로 콘 준비 후 도킹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체리가 좋아하니 더 열정적으로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보짓물을 흘려대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내 자지를 원하고 내 입술을 원했습니다


자세를 바꾸면서 더 맛있게 체리를 냠냠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좋아하고 더 격하게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하는 체리

흥분했을때 나오는 체리만의 표현법이 있는데 이건 직접 보셔야 할듯하고요...


이후의 달달한 분위기로 완벽한 힐링까지

섹 마인드가 진짜 좋았던 영계 체리였고요 애인모드도 좋아서 또 보고싶어요

와꾸족? 당연히 추천가능하고 영계 찐하게 따묵고 싶으면 무조건 추천이예요


쫀득한 영계 맛있는 영계 즐기는 영계 이런 단어는.. 체리한테 적용가능임!!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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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04 08:17 견해 54 코멘트 0
번호 2819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글쓴이 날짜 2025-09-03 21:54 견해 378 코멘트 0
번호 2818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9-03 21:49 견해 418 코멘트 0
번호 2817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3 20:28 견해 458 코멘트 0
번호 2816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글쓴이 날짜 2025-09-03 19:06 견해 480 코멘트 0
번호 2815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03 16:59 견해 569 코멘트 0
번호 2814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글쓴이 날짜 2025-09-03 15:27 견해 580 코멘트 0
번호 2813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9 견해 664 코멘트 0
번호 2812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4 견해 622 코멘트 0
번호 2811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1:22 견해 681 코멘트 0
번호 2810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글쓴이 날짜 2025-09-03 10:13 견해 763 코멘트 0
번호 2809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9-03 08:33 견해 768 코멘트 0
번호 2808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글쓴이 날짜 2025-09-02 21:44 견해 1124 코멘트 0
번호 2807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글쓴이 날짜 2025-09-02 21:39 견해 1193 코멘트 0
번호 2806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글쓴이 날짜 2025-09-02 20:34 견해 1218 코멘트 0
번호 2805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7:00 견해 1359 코멘트 0
번호 2804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글쓴이 날짜 2025-09-02 13:01 견해 1504 코멘트 0
번호 2803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글쓴이 날짜 2025-09-02 12:56 견해 1590 코멘트 0
번호 2802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1:18 견해 1624 코멘트 0
번호 2801 제목

따먹는다? 따먹힌다? 나디아는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2 10:28 견해 160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