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복숭아가 방긋웃으며 인사합니다
샤워하고 서비스도 상당히 잘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나를 따먹으려는 몸짓이 예술이였습니다.
침대에서 복숭아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아래로 흡입해줍니다.. 빨려드는 살결
옆구리를 해줄때는 똘똘이가 오그라들 정도도 찌릿 ㅎㅎ
사까시도 너무 부드럽게 하다가
한번씩 땡겨줘서 해주다가 조심조심 저를 자극합니다
똘똘이가 완젼 기립을 합니다
69자세를 만들어줍니다
복숭아의 보지를 벌려서 혀로 신나게 맛을봤네요
복숭아도 자극을 받았는지 똘똘이를 신나게 삼켜 댑니다
똘똘이가 파이프 처럼 딱딱해 졌을때즘
복숭아가 콘을 씌워주고 올라탑니다
빡빡한 느낌이 전해저 오면서
조심조심 복숭아의 보지에 맞춰 들어갑니다
약간 빡빡한 느낌... 천천히 움직입니다
조금씩 매끄러워지면서 복숭아가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아주 좋습니다...
움직임과 자세를 바꿀때마다 다양한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신음소리와 반응 모두 상당히 신선합니다
그 강렬함때문에 더 쎄게 복숭아를 끌어안고 섹스를 합니다
신음소리가 욕망을 더 끌어올린다고 해야할까요.. 더 거칠게 합니다
복숭아의 보지느낌이 쫀득하고 아주 찰지니 이 얼마나 좋은지요
여기서 끝일까요? 아니죠 이제 시작입니다
의자서비스에서 두번째샷으로 끝내고 다시 침대에서 쓰리샷까지
시간 꽉 채워 쾌락의 절정을 느끼게 해주는 복숭아
원없이 사정해버리고 편히쉬다가 나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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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0 |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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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08:17 | 견해 54 | 코멘트 0 |
번호 2819 |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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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54 | 견해 378 | 코멘트 0 |
번호 2818 |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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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49 | 견해 418 | 코멘트 0 |
번호 2817 |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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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0:28 | 견해 458 | 코멘트 0 |
번호 2816 |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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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9:06 | 견해 480 | 코멘트 0 |
번호 2815 |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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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6:59 | 견해 569 | 코멘트 0 |
번호 2814 |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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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5:27 | 견해 580 | 코멘트 0 |
번호 2813 |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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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9 | 견해 664 | 코멘트 0 |
번호 2812 |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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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4 | 견해 622 | 코멘트 0 |
번호 2811 |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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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1:22 | 견해 681 | 코멘트 0 |
번호 2810 |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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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0:13 | 견해 763 | 코멘트 0 |
번호 2809 |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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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08:33 | 견해 768 | 코멘트 0 |
번호 2808 |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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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1124 | 코멘트 0 |
번호 2807 |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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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1193 | 코멘트 0 |
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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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1218 | 코멘트 0 |
번호 2805 |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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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1359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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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1504 | 코멘트 0 |
번호 2803 |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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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1590 | 코멘트 0 |
번호 2802 |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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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1:18 | 견해 1624 | 코멘트 0 |
번호 2801 |
제목
따먹는다? 따먹힌다? 나디아는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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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0:28 | 견해 160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