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체리 후기는 워낙 많죠?
그동안 공부도 많이했고
기대도 엄청했어요!!
실장님들 스탭진 엄청 친절하고
저는 체리 초이스했습니다
몇명 보고 싶었던 매니저가 있는데
아무래도 체리가 제일 당기더라고요^^
#미팅성공!! 술집에서 영계 헌팅한 느낌?!
체리 딱 보는데 어우 바로 꼴리네요
술집에 앉아있었으면 바로 꼬셨을꺼에요
꼬시기도 힘들겠죠? 그래도 도전해봐야지!!
이런 영계 따먹을 수 있음 뭘 못하겠습니까^^
#시작해야죠..^^ 본게임..!!
사실 체리 보자마자 풀발상태였어요
가운으로 가릴라고 계속 가운을 여미니까
체리가 왜 그러냐면서 가운 안으로 손을 넣던데..ㅋ
이 지지배가 발기한 자지 만지더니 씨~익 웃는거있죠?
그대로 키스 박으니까 먼저 안기면서 더 적극적이더라는....
어우 너무 좋더라고요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지!!
그대로 체리 옷 벗겨주면서 자연스레 역립 들어가는데
장난 없습니다... 체리 찐이예요 찐
반응 리액션 사운드... 체리의 모든 행동이 날 자극했어요
종종 어린 친구들은 본인이 느끼는 모습을 부끄러워 하던데
체리는 그런것도 없고 즐길땐 즐기자! 요런 느낌?
콘 준비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가보면 더 야해지는 체리
미친 붕가모드로 60분 꽉 채웠습니다
체리도 나도... 뭐에 홀린듯 열정적으로 섹을 즐겼네요
#완전히 나의 여자가 된 느낌?!
연애가 끝난 후 나의 품부터 찾아오는 체리
너무 좋았다며 냅다 입술에 키스를 박아버리는데
정리는 안해주고 계속 내 자지를 꼽은채로 꽁냥꽁냥
얘 진짜 요물이네요 이렇게 꼬셔주는데 넘어가야죠
재접약속했고 무조건 약속 지킬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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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0 |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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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08:17 | 견해 54 | 코멘트 0 |
번호 2819 |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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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54 | 견해 378 | 코멘트 0 |
번호 2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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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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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49 | 견해 418 | 코멘트 0 |
번호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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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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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0:28 | 견해 458 | 코멘트 0 |
번호 2816 |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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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9:06 | 견해 480 | 코멘트 0 |
번호 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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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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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6:59 | 견해 569 | 코멘트 0 |
번호 2814 |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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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5:27 | 견해 580 | 코멘트 0 |
번호 2813 |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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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9 | 견해 664 | 코멘트 0 |
번호 2812 |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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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4 | 견해 622 | 코멘트 0 |
번호 2811 |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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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1:22 | 견해 681 | 코멘트 0 |
번호 2810 |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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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0:13 | 견해 763 | 코멘트 0 |
번호 2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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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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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08:33 | 견해 768 | 코멘트 0 |
번호 2808 |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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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1124 | 코멘트 0 |
번호 2807 |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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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1193 | 코멘트 0 |
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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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1218 | 코멘트 0 |
번호 2805 |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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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1359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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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1504 | 코멘트 0 |
번호 2803 |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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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1590 | 코멘트 0 |
번호 2802 |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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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1:18 | 견해 1624 | 코멘트 0 |
번호 2801 |
제목
따먹는다? 따먹힌다? 나디아는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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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0:28 | 견해 160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