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필에 귀여운 외모부터 이쁜가슴 ,서비스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데
왜이제야 만나게 된건지....... 앞으로 로즈빠로 지내야겠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레 서로의 옷을 탈의하고..
그리고 본격적인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지요
물다이서비스
요즘 참 받기 힘듭니다. 물다이 하는 매니저들? 당연히 많죠
근데 요즘 그런거 있죠.. 로즈처럼 제대로 해주는 매니저를 찾기 힘들다?
대충~대충 설렁~설렁 하면서 그냥 시간이나 떼우는 느낌?
반대로 로즈는 엄청 꼼꼼하고!! 열심히!! 꼴릿!! 섹슈얼하게!! 서비스를 해줘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서비스 다운 서비스? 간만에 제대로 꼴림 터졌다?
침대로 가서는 서비스 받기 보다는 로즈의 가슴과 온몸을 빨기에 바빴습니다
로즈가 제 자지를 빨아주고나서 cd끼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섹스타임..
쿵덕쿵덕 위에서 내려찍을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너무 좋았네요
밑에서도 위에서도 옆에서도 뒤에서도
흔들리는 로즈의 이쁜 가슴만지면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도 제 나쁜손은 로즈의 가슴위로....
콜 울려서 나갈때까지 제 손은 로즈의 가슴에 있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이쁜 여자 로즈 강력추천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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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0 |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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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08:17 | 견해 54 | 코멘트 0 |
번호 2819 |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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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54 | 견해 378 | 코멘트 0 |
번호 2818 |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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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49 | 견해 418 | 코멘트 0 |
번호 2817 |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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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0:28 | 견해 458 | 코멘트 0 |
번호 2816 |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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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9:06 | 견해 480 | 코멘트 0 |
번호 2815 |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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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6:59 | 견해 569 | 코멘트 0 |
번호 2814 |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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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5:27 | 견해 580 | 코멘트 0 |
번호 2813 |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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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9 | 견해 664 | 코멘트 0 |
번호 2812 |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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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4 | 견해 622 | 코멘트 0 |
번호 2811 |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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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1:22 | 견해 681 | 코멘트 0 |
번호 2810 |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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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0:13 | 견해 763 | 코멘트 0 |
번호 2809 |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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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08:33 | 견해 768 | 코멘트 0 |
번호 2808 |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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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1124 | 코멘트 0 |
번호 2807 |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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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1193 | 코멘트 0 |
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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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1218 | 코멘트 0 |
번호 2805 |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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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1359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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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1504 | 코멘트 0 |
번호 2803 |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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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1590 | 코멘트 0 |
번호 2802 |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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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1:18 | 견해 1624 | 코멘트 0 |
번호 2801 |
제목
따먹는다? 따먹힌다? 나디아는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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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0:28 | 견해 160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