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를 만나면 항상 가만히 누워 서비스만 받았던 사람입니다.
어느날은 케이가 나에게 애무를 받고 싶다며 절 유혹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시간을 이끌어봤습니다.
워낙 자주봤던 사이라 그런지 방에 들어가니 케이가 저를 알아보네요
대화가 길었습니다 자주봐도 케이만 만나면 왜 이렇게 할 말이 많은지..
어느덧 시간이 좀 흐르고 케이가 서둘러 움직입니다
그런 케이를 붙잡고 천천히 홀복을 벗겼습니다
하나하나 벗길때마다 케이가 미소를 짓습니다.
"오빠가 해줄꺼야?"
이렇게 말을 하곤 내 가운을 벗기곤 그 자리에 그대로 무릎꿇고 앉아 자지를 빠네요
케이의 목을 잡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며 입보지를 느껴봅니다
꽤 깊이 들어갔지만 무난하게 내 자지를 받아주는 케이
케이를 일으켜 침대에 눕히니 미소를 지으며 다리를 벌립니다
천천히 케이의 몸을 정복합니다
입술부터 귓볼 목 가슴 옆구리.. 그대로 케이를 돌려눕혔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발목부터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엉더이를 벌려 응꼬를 천천히 핥아주며 손으로는 젖을 만져줬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고양이 자세를 잡게하고 응꼬와 보지 클리를 넓게 핥아주니 금세 애액이 차오르네요
그대로 콘을 장착하고 케이의 안으로 진입해봅니다
확실히 케이의 그곳은 쪼임이 살아있습니다
강하게 압박하는 케이의 꽃잎 하지만 내 자지를 밀어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흡입하듯 문어빨판처럼 내 자지를 흡입합니다
내 템포에 맞춰 같이 골반을 흔들어주며 더 강한 자극을 주는 케이
1차전은 그자세 그대로 케이의 깊은곳에 정액을 뿌렸습니다.
만족했다는듯 이젠 자기에게 공격권을 달라는 여자
이후 케이의 서비스와 케이와의 본게임까지 120분이 어떻게 흘렀나 싶네요
이 친구만 만나면 이렇습니다. 내 정신이 잠시 어디 나갔다 온 느낌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날 케어해주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여자
명불허전 입니다. 케이는 케이. 이름 하나만으로도 만나야 할 이유가 충분한 여자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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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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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인 흑마 같았던 여자와 60분... 눈 앞에 출렁이는 메론두통..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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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21:46 | 견해 454 | 코멘트 0 |
번호 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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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쌔끈한 슬랜더를 만나 최고의 60분을 보내다 / 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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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21:40 | 견해 468 | 코멘트 0 |
번호 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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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슬랜더 바디에 여우상 섹시녀 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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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20:18 | 견해 479 | 코멘트 0 |
번호 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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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상상? 그건 진짜 상상일뿐.. 와꾸녀의 서비스?! 이게 상상이 간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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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19:01 | 견해 557 | 코멘트 0 |
번호 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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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가 먼저 시작해봤습니다. (부제: 케이는 모든게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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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16:26 | 견해 617 | 코멘트 0 |
번호 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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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꼴릿야릇한 서비스. 시크릿코스로 극락체험 시켜주는 Ace혀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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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12:55 | 견해 730 | 코멘트 0 |
번호 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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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청순한 와꾸에 어느순간 섹기가 감돌기 시작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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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12:50 | 견해 679 | 코멘트 0 |
번호 2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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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에 대해 간략하게 좀 적어보려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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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11:12 | 견해 832 | 코멘트 0 |
번호 2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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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대화할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양파의 하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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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10:42 | 견해 829 | 코멘트 0 |
번호 2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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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이한테 빠지지 않게 조심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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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2 08:22 | 견해 918 | 코멘트 0 |
번호 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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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돌이들~? 아오이봐. 만족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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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21:47 | 견해 1258 | 코멘트 0 |
번호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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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나니까 쿠팡이 더 이쁘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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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21:40 | 견해 1179 | 코멘트 0 |
번호 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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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빵뎅이 힙업♡♡♡개 꼴림 환장하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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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20:48 | 견해 1257 | 코멘트 0 |
번호 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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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내상치유사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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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20:35 | 견해 1233 | 코멘트 0 |
번호 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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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모든 능력치가 만렙..!! 애인모드? 서비스? 섹스? 너의 취향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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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19:11 | 견해 1300 | 코멘트 0 |
번호 2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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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보며 미소짓던 여자 /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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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17:11 | 견해 1354 | 코멘트 0 |
번호 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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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그녀의 야릇함에 내 자지는 언제나 풀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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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12:46 | 견해 1471 | 코멘트 0 |
번호 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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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뻐도 적당히 이뻐야지 이렇게 이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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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11:26 | 견해 1478 | 코멘트 0 |
번호 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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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세상 이런 보지가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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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10:40 | 견해 1548 | 코멘트 0 |
번호 2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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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한 때 강남을 떠들석하게 만든 여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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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8-11 08:33 | 견해 1529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