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쁘다 이국적으로 섹시한 느낌에 보조개가 매력적
몸매-이쁘다 군살없이 슬림한 느낌에 구릿빛 피부가 꼴릿
성격-차분하면서 살갑고 은근히 끼를 부리는 타입
내가 방에 들어갈때부터 쥴리는 날 유혹하듯 행동했습니다
업소에 놀러 온 느낌보다도 파트너와 함께있는 느낌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던 와중에도
쥴리는 내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자지를 핥아댔습니다
이후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으며 나를 침대에 눕히던 쥴리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는 날 깜짝 놀라게했습니다
다른 매니저들에게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을땐 조금씩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물다이와는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하지만 쥴리.. 침대에서 서비스를 하면서도 아쉬움을 느끼지않게해줬습니다
몸 전신을 핥으며 뱀처럼 내 몸을 휘감던 쥴리
발가락부터 귓볼까지 몸 전체를 핥아대며 날 자극합니다
똥까시도 빼놓지않고 무자비하게 파고들며 서비스를 해줍니다
아찔한 느낌.... 점점 내 자지는 단단해지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쥴리의 서비스는 더욱 농염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9자세에서 똥까시 받아보셨습니까..?
이거는 글로 설명 불가하니까 직접 받아보시고요..
나의 공격타임..
쥴리는 역립을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흥분하면 클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섹드립을 던지기 시작하죠
더 흥분하길 원하고 더 자극 받길 원하며 나를 원하는 여자
본게임에서는 쏘울붕..!! 이 단어로 그 시간을 표현하면 될거 같아요
짐승처럼 달라붙어먹었네요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말이죠
일찍 끝내길 원하거나 조금이라도 일찍 나가주길 원하는 매니저들이있는데
쥴리는 1시간 꽉 채워서.. 오히려 시간을 좀 오바해서까지 날 케어해줬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던 60분. 쥴리였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 찾아가고 싶은.. 다시 찾아야만 하는.. 쥴리는 그런 여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