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가 먼저 시작해봤습니다. (부제: 케이는 모든게 가능해)

2025.08.1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케이를 만나면 항상 가만히 누워 서비스만 받았던 사람입니다.

어느날은 케이가 나에게 애무를 받고 싶다며 절 유혹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시간을 이끌어봤습니다.


워낙 자주봤던 사이라 그런지 방에 들어가니 케이가 저를 알아보네요

대화가 길었습니다 자주봐도 케이만 만나면 왜 이렇게 할 말이 많은지..


어느덧 시간이 좀 흐르고 케이가 서둘러 움직입니다

그런 케이를 붙잡고 천천히 홀복을 벗겼습니다


하나하나 벗길때마다 케이가 미소를 짓습니다.


"오빠가 해줄꺼야?"


이렇게 말을 하곤 내 가운을 벗기곤 그 자리에 그대로 무릎꿇고 앉아 자지를 빠네요

케이의 목을 잡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며 입보지를 느껴봅니다

꽤 깊이 들어갔지만 무난하게 내 자지를 받아주는 케이

케이를 일으켜 침대에 눕히니 미소를 지으며 다리를 벌립니다


천천히 케이의 몸을 정복합니다


입술부터 귓볼 목 가슴 옆구리.. 그대로 케이를 돌려눕혔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발목부터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엉더이를 벌려 응꼬를 천천히 핥아주며 손으로는 젖을 만져줬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고양이 자세를 잡게하고 응꼬와 보지 클리를 넓게 핥아주니 금세 애액이 차오르네요

그대로 콘을 장착하고 케이의 안으로 진입해봅니다

확실히 케이의 그곳은 쪼임이 살아있습니다

강하게 압박하는 케이의 꽃잎 하지만 내 자지를 밀어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흡입하듯 문어빨판처럼 내 자지를 흡입합니다

내 템포에 맞춰 같이 골반을 흔들어주며 더 강한 자극을 주는 케이

1차전은 그자세 그대로 케이의 깊은곳에 정액을 뿌렸습니다.


만족했다는듯 이젠 자기에게 공격권을 달라는 여자


이후 케이의 서비스와 케이와의 본게임까지 120분이 어떻게 흘렀나 싶네요


이 친구만 만나면 이렇습니다. 내 정신이 잠시 어디 나갔다 온 느낌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날 케어해주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여자

명불허전 입니다. 케이는 케이. 이름 하나만으로도 만나야 할 이유가 충분한 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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