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과 90분 단 30분의 차이였지만.... / 혀린

2025.08.06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시크릿 무한으로 혀린이를 만났어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봐요

시크릿이 아니여도 무한코스로 많이 즐겨봤어요

무한이라는게 시간내에 진짜 무한으로 싸는거자나요

근데 요즘 매니저들.. 일단 투샷하고나면

그때부터 뭔가 사람을 시들게 만든다고해야하나?

이런 매니저를 만나서 계속 내상이였던거 같아요

근데 혀린이는 달랐어요 아니 크라운 매니저들이 좀 달라요

얘네는 진짜 시간만 남아있으면 물 계속 빼줘요

그 중 최근에 만나고 온 혀린이가 저랑을 가장 잘 맞았고요

저는 시체족이예요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죠

그래서 그런가 혀린이랑 더 잘 맞지 않았나 생각해봐요


혀린이는 서비스와 섹스. 이 두가지가 포인트예요


60분 원샷코스로 한번봤고 무한으로 또 봤거든요

누군가는 고작 30분 차이인데 뭐가 그렇게 다르겠냐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확실히 달라요

60분 원샷코스로 혀린이 서비스 전체를 느낄수가 없어요

90분동안 서비스를 해주면서 매번 방식을 바꿉니다

그때마다 내가 조절이 필요없을 정도로 편하게 싸게 만들어주고

또 발기를 시켜준후에 아무렇지않게 또 보지에 삽입하더라고요


그럼 여기서 우린 이걸 또 생각해봐야죠


섹스를 기계적으로 하는거아니냐?


위에 언급했지만 섹스가 포인트인 매니저


서비스를 이렇게 이끌고 나가는 매니저는 강압적이다

이정도는 어느정도 생각하고 안마를 다니실거예요

하지만 혀린이는 다릅니다 섹스할땐 자유롭게..

자신을 내려놓고 나를 내려놓을 수 있게 만들어줘요

삽입감 체력 포징 삼위일체가 너무 완벽한 매니저였네요


다음에 또 누구볼래?라고 물어보면 전 당연히 혀린이요

혀린이만큼 서비스 마인드 좋고 잘하는 매니저 못봤어요

단순히 하드하다 잘한다 이렇게 설명하는것 보다도

손님의 성감대를 잘 찾고 자극을 잘 준다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오후키 매번 실패하신분들 혀린이 꼭 보세요

저도 항상 시오후키는 실패했는데 혀린이 봤을땐 다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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