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애타게 찾던 여자와 120분 무한샷을 즐겨봤다.

2025.08.0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아슬아슬함 #짜릿함 #역대급 #강남레전드 #서비스 #섹스


케이의 즐달 키워드를 꼽자면 아마 한페이지를 꽉 채워도 부족하지 않을까싶다


강남 레전드

강남 안마판 오리지널 원탑


이게 정확한 케이의 수식어가 맞지 않을까싶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작되는 케이의 서비스

시작은 부드러웠다 키스를하고 서로의 소중한 부분을 물고빨며 1차전을 치뤘다


이정도만으로도 케이는 자신이 최고임을 증명했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맛보기였다.


물다이에서부터 케이는 자신의 럭셔리함과 스페셜함 하드함 섹슈얼함 모든걸 내뿜었다

부드러운 부비부비 스킬을 시작으로 몸 전체에 짜릿함이 느껴졌던 애무스킬

물다이만의 끈적함과 섹슈얼함 거기에 케이의 럭셔리함이 더해지니

그동안 안마에서 받았던 물다이가 다 가짜라고 생각될만큼 느낌이 좋았다

화려하게 몸을 움직이며 특이한 자세로 서비스를 하는 케이

아찔하게 구멍을 파고들며 이거 뚫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집요하게 서비스를 했다

몸을 돌려 부비를 할땐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듯 완벽한 스킬을 구사하는 여자

조금만 허리를 움직여도 삽입될 거 같은 아찔함과 짜릿함

물다이 위에서 나는 사정할 수 밖에 없었다


정리 후 침대로 이동..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케이의 서비스


더 야해진다. 더 딥해진다. 더 꼴릿해진다.


내 손과 자지를 원했다. 케이의 리드였다. 내가 마음 껏 놀 수 있도록 해주었다

케이를 만나 본 사람을 알거다. 케이의 사전에 NO라는 사전은 없다

물이 쏟아져 나왔지만 강력한 쪼임으로 자지를 물어대는 케이의 보지

몸이 유연해 자세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120분이 올타임 레전드였다 케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시간


마무리는 시오후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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