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 달림을 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키크고, 쌔끈한 매니저로 부탁드렸네요
실장님께서는 금비를 추천해주셨고
금비와의 달림은 대만족이였습니다^^
클럽의 입구에서 텐션의 끝을 보여주며 반겨주던 금비!
나의 가운을 벗겨주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자지빠는 스킬이 예술입니다
동시에 서브언니들이 귀와 젖꼭지를 자극해주니 .... 크
이 맛에 클럽오는거 아니겠습니까?
맛보기로 클럽복도에서 뒤치기를 했는데
와우 쪼임이 보통이 아니네요
빠르게 맛보기 서비스를 마치고
금비를 제대로 맛보러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바로 박아줄라고 했는데
서브 언니들이 따라 들어오더니 안된답니다
자기들도 자지 맛 봐야된다면서
냅다 자지를 빨아대고 금비는 그걸 구경합니다
하... 이 지지배들 진짜 자지에 굶주렸다
어떤 매니저는 내손을 팬티위로 가져가더니
자기 보지 안먹어보고 싶냐며 유혹합니다
금비는 지금이 타이밍이다 싶었는지
서브언니들을 잠시 내보내고 날 탕으로 끌고갑니다
좋았냐며 장난치듯 눈을 흘기고
엉덩이를 자지에 부비적거리며 날 유혹합니다
그대로 박고싶었습니다 겨우 인내했습니다
참고있는 내가 안쓰러운지 빠르게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물기를 닦으려고 나오니 또 서브언니들의 공격
깨끗하게 씻고나왔으니 자기가 먼저 맛보겠다며
물기를 닦아주는척 또 자지를 빨아댑니다..ㅎ
침대에 누워있으니 금비가 좋았냐며 애무를 먼저 해주네요
바로 69자세를 취하며 자신 역시 뜨거워지길 원합니다
한참이나 그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내 자지엔 쿠퍼액이 금비 보지엔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바로 콘 요청후 도킹
뒤치기 자세에서 쪼임이 좋았어서 첫 스타트는 뒤치기로!!
뒤치기 쪼임이!! 보지의 열기가!! 꿀렁이는 움직임이!!
슬슬 마무리를 위해 자세를 변경하고
마지막으로 회심의 옆치기~~~
중간중간 서브언니들과 다른 커플이 들어오던데
확실히 클럽은 이런 자유로움이 있어야 좋은듯합니다
금비와 저.. 땀을 뻘뻘흘리면서 불떡불떡했네요
떡치고 나서 다시 텐션을 높혀 끼를 발산하는 금비!!
실장님의 100% 취향저격 스타일미팅과
클럽 핫걸 금비 그리고 서브언니들까지
최고의 클럽이란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