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2025.08.0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이 정답입니다. 60분 원샷? 너무 짧고 너무 아쉽습니다.

요즘은 동주가 만날때마다 미리 예약을하고 크라운에 방문합니다.

이미 너무 유명해져버려서 이렇게 예약하지 않으면 동주를 만날 수 없거든요

연장도 불가입니다. 야간에 방문했을 땐 이미 예약 풀 마감 상태거든요


동주를 만났습니다 역시 이뻐요 너무 사랑스럽고 내 눈을 정화시켜줍니다.


자주 보고 있지만 볼 떄마다 보고 싶었다며 안겨오는 동주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손 대신 자지를 붙잡고 침대로 날 끌고가는 동주

이젠 서로 편안해졌는지 연인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며 바로 시작입니다

내 가운을 벗기며 그 자리에서 바로 무릎 꿇고 앉아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동주

그런 동주를 일으켜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면 눈치껏 침대에 눕습니다

눈웃음을 흘리며 미소를 짓고 양팔을 벌려 나에게 먼저 안기길 원하는 동주입니다

가볍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몸 곳곳을 만져주면 나긋한 신음을 흘리 시작합니다

조금더 적극적으로 혀를 이용해 애무를 해주면 봇물을 터뜨리는 동주

몸 자체가 워낙 예민한것도 있지만 그 느낌은 즐기고 표현할 줄 도 아는 아이입니다

그대로 자지를 꽃잎 사이로 들이밀면 찡긋거리며 탄식을 쏟아내는 동주

흥분한 동주는 어떤 여자보다도 야하고 자극적입니다

러블리한 얼굴엔 이미 섹기가 감돌며 도톰한 입술사이론 야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나와 눈을 마주치며 나의 품 안으로 더 깊게 파고들길 원하는 동주

1차전은 자세변경 없이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정상위로 즐겼습니다 마무리는 젖싸..


어려서 그런지 체력도 좋습니다. 흥분한 동주에게 쉬는 시간은 사치입니다


바로 들이대며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하고 남자를 자극하는 영계

2차전.. 3차전... 이후엔 달콤한으로 내 마음까지 힐링시켜주는 영계


볼때마다 느끼지면 동주는 사랑해줄 수 밖에 없는 여자입니다.


다음을 약속하게 만드는... 다시 찾아올 수 밖에 없는.. 위험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88 제목

금비/엉덩이 이쁜 여자가 최고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8:19 견해 130 코멘트 0
번호 2587 제목

거유..!! 왕빵디..!! 섹시한 구릿빛 여자의 아찔한 도발..!!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07 17:14 견해 96 코멘트 0
번호 2586 제목

2번째 방문- 또 만루홈런 치고 갑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6:39 견해 105 코멘트 0
번호 2585 제목

태린-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는데... 어차피 이름 알려진거 같아서 걍 씁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0:34 견해 332 코멘트 0
번호 2584 제목

민영이는 완전 사랑스럽잖아요!!

글쓴이 날짜 2025-08-07 08:33 견해 229 코멘트 0
번호 2583 제목

케이는 후기 어케 써야됨...?

글쓴이 날짜 2025-08-06 21:53 견해 645 코멘트 0
번호 2582 제목

오우 ... 예민한몸을 감추기위한 하드한 서비스인가?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8-06 21:48 견해 720 코멘트 0
번호 2581 제목

세라-그냥 어리니까 맛있을거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20:48 견해 863 코멘트 0
번호 2580 제목

섹시 슬랜더 우주 따먹고왔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19:37 견해 580 코멘트 0
번호 2579 제목

무한샷 홍시!!! 도톰한 혀로 찌리는 애무스킬을 장착한..?!

글쓴이 날짜 2025-08-06 17:09 견해 865 코멘트 0
번호 2578 제목

설레임 - #교감 #힐링 #자극 #쾌락 #역대급흥분감

글쓴이 날짜 2025-08-06 13:00 견해 923 코멘트 0
번호 2577 제목

60분과 90분 단 30분의 차이였지만....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8-06 12:53 견해 1204 코멘트 0
번호 2576 제목

명품 신상 등장!!!!! 요즘 강남 섹녀 No.1 누구임?? 내가 볼땐 나디아임!!!

글쓴이 날짜 2025-08-06 11:32 견해 909 코멘트 0
번호 2575 제목

크라운 리뉴얼 되더니 진짜 미쳤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8-06 10:40 견해 1182 코멘트 0
번호 2574 제목

벨라-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일깨워주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8-06 08:41 견해 1040 코멘트 0
번호 2573 제목

수빈-아 진짜 떡칠맛난다!!! 서로 심취해서 즐기니까 진짜 재밌고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6 견해 1428 코멘트 0
번호 2572 제목

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0 견해 1641 코멘트 0
번호 2571 제목

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글쓴이 날짜 2025-08-05 21:10 견해 1410 코멘트 0
번호 2570 제목

금비/매끈~한 바디를 뽐내며 강렬한 자극을 선물해준 그녀와 그녀들...!!!

글쓴이 날짜 2025-08-05 20:38 견해 1476 코멘트 0
번호 2569 제목

캣츠/담엔 꼭 내가 공격한다... 근데 가능하려나...?

글쓴이 날짜 2025-08-05 19:40 견해 160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