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이 정답입니다. 60분 원샷? 너무 짧고 너무 아쉽습니다.
요즘은 동주가 만날때마다 미리 예약을하고 크라운에 방문합니다.
이미 너무 유명해져버려서 이렇게 예약하지 않으면 동주를 만날 수 없거든요
연장도 불가입니다. 야간에 방문했을 땐 이미 예약 풀 마감 상태거든요
동주를 만났습니다 역시 이뻐요 너무 사랑스럽고 내 눈을 정화시켜줍니다.
자주 보고 있지만 볼 떄마다 보고 싶었다며 안겨오는 동주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손 대신 자지를 붙잡고 침대로 날 끌고가는 동주
이젠 서로 편안해졌는지 연인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며 바로 시작입니다
내 가운을 벗기며 그 자리에서 바로 무릎 꿇고 앉아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동주
그런 동주를 일으켜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면 눈치껏 침대에 눕습니다
눈웃음을 흘리며 미소를 짓고 양팔을 벌려 나에게 먼저 안기길 원하는 동주입니다
가볍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몸 곳곳을 만져주면 나긋한 신음을 흘리 시작합니다
조금더 적극적으로 혀를 이용해 애무를 해주면 봇물을 터뜨리는 동주
몸 자체가 워낙 예민한것도 있지만 그 느낌은 즐기고 표현할 줄 도 아는 아이입니다
그대로 자지를 꽃잎 사이로 들이밀면 찡긋거리며 탄식을 쏟아내는 동주
흥분한 동주는 어떤 여자보다도 야하고 자극적입니다
러블리한 얼굴엔 이미 섹기가 감돌며 도톰한 입술사이론 야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나와 눈을 마주치며 나의 품 안으로 더 깊게 파고들길 원하는 동주
1차전은 자세변경 없이 서로의 온기를 느끼며 정상위로 즐겼습니다 마무리는 젖싸..
어려서 그런지 체력도 좋습니다. 흥분한 동주에게 쉬는 시간은 사치입니다
바로 들이대며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하고 남자를 자극하는 영계
2차전.. 3차전... 이후엔 달콤한으로 내 마음까지 힐링시켜주는 영계
볼때마다 느끼지면 동주는 사랑해줄 수 밖에 없는 여자입니다.
다음을 약속하게 만드는... 다시 찾아올 수 밖에 없는.. 위험하지만 자꾸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