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봤다.
다시한번 느꼈다
엉덩이 이쁜 여자가 최고다.
복도에서 놀고 방으로 들어갔다
서비스 가볍게 받고 침대로 ㄱㄱ
내 시간
역립하고 본게임
여상위>정상위 섭렵하고 후배위로 들어갔다
고양이 자세 잡아주는데 뒷태 작살!!
엉덩이 붙잡고 천천히 쑤셔주니 리액션 작렬!!
금비를 완전히 눕혔다
엉덩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자지를 쑤셔줬다
흐아... 이 느낌이다
자지에서는 보지 속살의 뜨거움와 쫀득함이
나와 밀착된 엉덩이에선 탱글탱글함이
그 상태로 금비 상체를 살짝 세웠다
젖을 주무르고 꼭지를 살살 만져주며
더 밀착상태로 자지를 쑤셔줬다
스팟이 자극되는건지 리액션이 달라진다
흥분할수록 쪼임이 강해진다
내 템포에 맞춰 같이 허리를 움직인다
찔꺽거리는 소리와 동시에 신음이 귓속을 파고든다
몸에 떨림이 나에게까지 전달됐다
그럴수록 집요하게 금비의 속살을 공략했다
이 자세가 가장 잘 맞는듯 했다
더 깊고 강하고 빠르게
피니쉬를 할때 속살의 떨림이 느껴진다
완전히 죽을때까지 삽입한채 금비와 포게어있었다
마무리는 키스.. 먼저 목을 돌려 날 원했다
완벽했다
이후 서브언니들의 섹 감상평.. 민망쓰;;ㅎ
확실히 달라졌다는게 느껴졌다
관전 매니저들의 텐션과 마인드, 분위기
그걸 받쳐주는 금비의 포텐셜까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