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담엔 꼭 내가 공격한다... 근데 가능하려나...?

2025.08.0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원샷을 갈기고 캣츠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물다이 위에서 아쿠아를 잔뜩 뿌린채 완전히 내 몸에 밀착하는 여자

내 몸 위를 날아다니며 이곳저곳 동시에 자극을 주는 캣츠

캣츠의 서비스 스킬은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점점 더 자지엔 피가 쏠리기 시작하고 동시에 사정감이 차오르는...


"아... 쌀 거 같은데?!"


나의 멘트에 캣츠는 더 공격적으로 서비스를 이어나갔고

정액을 쏟아내며 물다이 서비스를 마무리...

내 정액이 묻은 몸을 씻는 캣츠의 모습 왜 이 모습에 꼴렸던건지 알수없지만

빠르게 정리하고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남은 3차전은 치뤘는데

왜인지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서로에게 더 몰입할수있었던....


캣츠는 내 자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마지막까지 계속 조물딱거리는데


"다음에 또 와야겠는데..?"

"좋았어?"

"너무........"


최선의 80분을 보내기 위해선 아무래도 캣츠가 정답일듯....

담엔 내가 꼭 공격하고 싶은데... 서비스 패스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서비스를 너무 잘해주니까 서비스 받다보면 정신을 못차리겠던데......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90 제목

소다-방실방실 웃으면서 꼴림터지게 만드네;;

글쓴이 날짜 2025-08-07 21:35 견해 162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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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만날때마다 서비스가 달라져...?

글쓴이 날짜 2025-08-07 20:29 견해 145 코멘트 0
번호 2588 제목

금비/엉덩이 이쁜 여자가 최고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8:19 견해 291 코멘트 0
번호 2587 제목

거유..!! 왕빵디..!! 섹시한 구릿빛 여자의 아찔한 도발..!!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07 17:14 견해 270 코멘트 0
번호 2586 제목

2번째 방문- 또 만루홈런 치고 갑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6:39 견해 503 코멘트 0
번호 2585 제목

태린-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는데... 어차피 이름 알려진거 같아서 걍 씁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0:34 견해 474 코멘트 0
번호 2584 제목

민영이는 완전 사랑스럽잖아요!!

글쓴이 날짜 2025-08-07 08:33 견해 426 코멘트 0
번호 2583 제목

케이는 후기 어케 써야됨...?

글쓴이 날짜 2025-08-06 21:53 견해 871 코멘트 0
번호 2582 제목

오우 ... 예민한몸을 감추기위한 하드한 서비스인가?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8-06 21:48 견해 904 코멘트 0
번호 2581 제목

세라-그냥 어리니까 맛있을거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20:48 견해 1036 코멘트 0
번호 2580 제목

섹시 슬랜더 우주 따먹고왔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19:37 견해 854 코멘트 0
번호 2579 제목

무한샷 홍시!!! 도톰한 혀로 찌리는 애무스킬을 장착한..?!

글쓴이 날짜 2025-08-06 17:09 견해 1021 코멘트 0
번호 2578 제목

설레임 - #교감 #힐링 #자극 #쾌락 #역대급흥분감

글쓴이 날짜 2025-08-06 13:00 견해 1091 코멘트 0
번호 2577 제목

60분과 90분 단 30분의 차이였지만....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8-06 12:53 견해 1382 코멘트 0
번호 2576 제목

명품 신상 등장!!!!! 요즘 강남 섹녀 No.1 누구임?? 내가 볼땐 나디아임!!!

글쓴이 날짜 2025-08-06 11:32 견해 1127 코멘트 0
번호 2575 제목

크라운 리뉴얼 되더니 진짜 미쳤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8-06 10:40 견해 1360 코멘트 0
번호 2574 제목

벨라-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일깨워주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8-06 08:41 견해 1236 코멘트 0
번호 2573 제목

수빈-아 진짜 떡칠맛난다!!! 서로 심취해서 즐기니까 진짜 재밌고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6 견해 1665 코멘트 0
번호 2572 제목

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0 견해 1789 코멘트 0
번호 2571 제목

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글쓴이 날짜 2025-08-05 21:10 견해 157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