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라인 체리..? 사이즈만 좋은게 아니야..? 쏘울섹스..?!

2025.08.0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실장님의 추천으로 와꾸녀 체리를 만났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기대 없이 

어리고 이쁜 친구랑 힐링이나하자~

요런 마음으로 체리를 만나러 출동했습니다


체리가 활짝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일단 와꾸몸매부터 합격!!!!


성격? 굉장히 발랄하고 애교스럽습니다.

솔직히 본인은 낯가리는 매니저를 만나면

본인도 똑같이 낯을가려서 소중이가 불발일 때가 종종 있는데

체리는 초반부터 낯가림 없이 애교스럽게 앵겨옵니다


그래도 솔직히 제일 맘에들었던 부분은 와꾸!!!

어쩜 이렇게 이쁘게 생겼나요? 존na 덮치고싶게..

야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걍.. 어린데도 불구하고 진짜 야해요 생긴게


안마 초짜이다보니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고

오피스타일에 기본적인 애무를 구사하는 체리

허나 .. 그녀의 혀놀림 한 번에 소중이는 풀발기였고

체리를 눕혀놓고 찬찬히 몸을 더럽혔지요


맛있어보이는 도톰한 입술 ..

역립을 부르는 찌찌

거기에 꽃잎도 깨끗하게 생겼다 이말입니다 ..

실컷 맛을보다가 바로 콘 착용하고 삽입!


체리의 그곳느낌은 쪼임부터가 남다르더라구요

애액은 어찌나 철철 넘치는지

신음소리까지 너무 리얼하고 좋아서 

오래버티지 못하고 쫙 싸버렸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체리와 침대에서 

러브러브한 시간 가지다가 내려왔습니다


다음에는 지갑 여유되는만큼 예약하고 체리 접견해야겠어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90 제목

소다-방실방실 웃으면서 꼴림터지게 만드네;;

글쓴이 날짜 2025-08-07 21:35 견해 342 코멘트 0
번호 2589 제목

케이-만날때마다 서비스가 달라져...?

글쓴이 날짜 2025-08-07 20:29 견해 314 코멘트 0
번호 2588 제목

금비/엉덩이 이쁜 여자가 최고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8:19 견해 609 코멘트 0
번호 2587 제목

거유..!! 왕빵디..!! 섹시한 구릿빛 여자의 아찔한 도발..!!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07 17:14 견해 751 코멘트 0
번호 2586 제목

2번째 방문- 또 만루홈런 치고 갑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6:39 견해 674 코멘트 0
번호 2585 제목

태린-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는데... 어차피 이름 알려진거 같아서 걍 씁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0:34 견해 662 코멘트 0
번호 2584 제목

민영이는 완전 사랑스럽잖아요!!

글쓴이 날짜 2025-08-07 08:33 견해 610 코멘트 0
번호 2583 제목

케이는 후기 어케 써야됨...?

글쓴이 날짜 2025-08-06 21:53 견해 1110 코멘트 0
번호 2582 제목

오우 ... 예민한몸을 감추기위한 하드한 서비스인가?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8-06 21:48 견해 1155 코멘트 0
번호 2581 제목

세라-그냥 어리니까 맛있을거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20:48 견해 1253 코멘트 0
번호 2580 제목

섹시 슬랜더 우주 따먹고왔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19:37 견해 1033 코멘트 0
번호 2579 제목

무한샷 홍시!!! 도톰한 혀로 찌리는 애무스킬을 장착한..?!

글쓴이 날짜 2025-08-06 17:09 견해 1320 코멘트 0
번호 2578 제목

설레임 - #교감 #힐링 #자극 #쾌락 #역대급흥분감

글쓴이 날짜 2025-08-06 13:00 견해 1265 코멘트 0
번호 2577 제목

60분과 90분 단 30분의 차이였지만....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8-06 12:53 견해 1552 코멘트 0
번호 2576 제목

명품 신상 등장!!!!! 요즘 강남 섹녀 No.1 누구임?? 내가 볼땐 나디아임!!!

글쓴이 날짜 2025-08-06 11:32 견해 1297 코멘트 0
번호 2575 제목

크라운 리뉴얼 되더니 진짜 미쳤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8-06 10:40 견해 1535 코멘트 0
번호 2574 제목

벨라-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일깨워주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8-06 08:41 견해 1401 코멘트 0
번호 2573 제목

수빈-아 진짜 떡칠맛난다!!! 서로 심취해서 즐기니까 진짜 재밌고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6 견해 1809 코멘트 0
번호 2572 제목

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0 견해 1958 코멘트 0
번호 2571 제목

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글쓴이 날짜 2025-08-05 21:10 견해 1770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