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없이 신음만 짓거리는 섹스는 지겹다? 그렇다면 설레임추천^^

2025.08.0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업소를 다니다보면 다양한 매니저가 많죠


서비스만 강력한 매니저

애인모드만 강력한 매니저

와꾸하나믿고 나대는 매니저

영혼없이 섹스하는 매니저

기계적인거 다 티내며 연기하는 매니저


기타 등등 정말 많은 부류가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설레임!!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설레임은 매니저가 아닙니다

주간 실장이죠.. 주간에 방문했으면 보셨을겁니다

작고 귀엽고 이쁜애가 발랄발랄하게 돌아다니는걸요

남자라면 한번쯤 눕혀보고 싶은 설레임실장

저도 먹고왔습니다


섹스몰입감, 이쁜 마음씨

기계적이지 않았던 움직임


아무리 좋은 매니저를 만나고 나와도

싸고나면 돈이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하는데

설레임과 시간을 보낸후에는

무조건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와꾸가 미쳤습니다 몸매는 더 쩝니다

심지어 어려요 제가 볼땐 20대 중반?


설레임


애무할때는 제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온몸을 비벼대는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특히 빨딱선 자기 젖꼭지로

제 몸을 살살 긁듯이 스치면서 애무를할땐

아랫도리에서 쿠퍼액 이절로 울컥울컥. ㅋ


그리고 떡 칠때는 완전 흐느끼죠.

소중이는 물론이고 허벅지 안쪽에서

아랫배까지 움찔움찔하며 느껴버리는데

와 업소에서도 이렇게 연애하는 언니가있구나

싶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ㅋ 교감을 엄청 잘해줘요


돈주고하는 연애에서 현타를 느낀다면

설레임 한번 보세요.

힐링이 뭔지 설레임이 제대로 알려줄겁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590 제목

소다-방실방실 웃으면서 꼴림터지게 만드네;;

글쓴이 날짜 2025-08-07 21:35 견해 453 코멘트 0
번호 2589 제목

케이-만날때마다 서비스가 달라져...?

글쓴이 날짜 2025-08-07 20:29 견해 432 코멘트 0
번호 2588 제목

금비/엉덩이 이쁜 여자가 최고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8:19 견해 717 코멘트 0
번호 2587 제목

거유..!! 왕빵디..!! 섹시한 구릿빛 여자의 아찔한 도발..!!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07 17:14 견해 859 코멘트 0
번호 2586 제목

2번째 방문- 또 만루홈런 치고 갑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6:39 견해 784 코멘트 0
번호 2585 제목

태린-후기 쓸까말까 진짜 고민했는데... 어차피 이름 알려진거 같아서 걍 씁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7 10:34 견해 773 코멘트 0
번호 2584 제목

민영이는 완전 사랑스럽잖아요!!

글쓴이 날짜 2025-08-07 08:33 견해 764 코멘트 0
번호 2583 제목

케이는 후기 어케 써야됨...?

글쓴이 날짜 2025-08-06 21:53 견해 1214 코멘트 0
번호 2582 제목

오우 ... 예민한몸을 감추기위한 하드한 서비스인가?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8-06 21:48 견해 1284 코멘트 0
번호 2581 제목

세라-그냥 어리니까 맛있을거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20:48 견해 1338 코멘트 0
번호 2580 제목

섹시 슬랜더 우주 따먹고왔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8-06 19:37 견해 1159 코멘트 0
번호 2579 제목

무한샷 홍시!!! 도톰한 혀로 찌리는 애무스킬을 장착한..?!

글쓴이 날짜 2025-08-06 17:09 견해 1435 코멘트 0
번호 2578 제목

설레임 - #교감 #힐링 #자극 #쾌락 #역대급흥분감

글쓴이 날짜 2025-08-06 13:00 견해 1454 코멘트 0
번호 2577 제목

60분과 90분 단 30분의 차이였지만.... / 혀린

글쓴이 날짜 2025-08-06 12:53 견해 1650 코멘트 0
번호 2576 제목

명품 신상 등장!!!!! 요즘 강남 섹녀 No.1 누구임?? 내가 볼땐 나디아임!!!

글쓴이 날짜 2025-08-06 11:32 견해 1396 코멘트 0
번호 2575 제목

크라운 리뉴얼 되더니 진짜 미쳤네...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8-06 10:40 견해 1647 코멘트 0
번호 2574 제목

벨라-마음 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욕망을 일깨워주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8-06 08:41 견해 1506 코멘트 0
번호 2573 제목

수빈-아 진짜 떡칠맛난다!!! 서로 심취해서 즐기니까 진짜 재밌고 좋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6 견해 1905 코멘트 0
번호 2572 제목

동주를 만날 땐 역시 시크릿 무한샷

글쓴이 날짜 2025-08-05 21:40 견해 2057 코멘트 0
번호 2571 제목

수지실장님 수질에 수위에 완전 미쳤네여

글쓴이 날짜 2025-08-05 21:10 견해 1891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