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코스 혀린이.
시크릿코스 최강자를 만나고왔습니다
매번 달림을 할때 시오후키 가능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당연히 옵션비도 추가로 냈기에
한번 달림이 꽤나 묵직하게 다가왔어요
하지만 매번실패
나는 절대 안되는 사람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실패했습니다
이번엔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크릿코스로 혀린이를 만나고왔습니다
시오후키 스킬이 꽤 좋다고 하더라고요
결론은 성공했습니다
시오후키 최강자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연애+서비스로 3번의 사정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해줄 시오후키
혀린이는 사정 후 예민한 자지를 천천히 만져주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매니저들과 비슷했습니다
혀린이의 손놀림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귀두만 아프게 계속 만지며 자극하는게 아니라
뿌리까지 흔들어주며 전체적으로 자극을 줬습니다
몸 전체가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떨렸습니다
혀린이가 조금만 더 참으라며 이야기해주네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면서도
손은 바쁘게 움직이던 혀린이
전체에 퍼진 짜릿함이 자지에 확 몰려드는 순간
드디어... 드디어 자지에서 분수가 터져나왔습니다
그동안 묵혀있던게 다 쏟아져나왔던 걸까요?
한번의 사정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혀린이가 손을 움직일때마다 엄청난 물줄기가 터져나왔습니다
혀린이가 손으로 막아줬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방 곳곳을 적실뻔했네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했던 쾌락
솔직히... 엄청 개운하더라고요
그동안 시오후키 실패하셨던 분들
옵션비 내며 여기저기 돈 쓰지마시고
그냥 시크릿코스로 혀린이를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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