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말투도 부드럽고 눈빛도 따뜻함
   키 153에 43kg, 말라보이지만 
   슬림+살짝 글래머러스한 느낌의 바디. 
   D컵이라 상체 라인도 좋음
   동반샤워 때부터 리드감 확실함. 
   거품 내서 머리부터 어깨, 등 라인까지 감각적으로 닦아주고, 
   허리 뒤쪽 쓸어줄 땐 살짝 안겨주는 동선이 있음.
   그 상태에서 바로 이어지는 전신 ㅇㅁ 진짜 미쳤음.
   귀, 목선, 가슴, 복부, 허벅지 안쪽까지 터치 흐름이 끊김 없고,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라는 말이 그대로 느껴짐.
   중간에 손길이 가벼웠다가 깊게 들어올 때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 심장 쿵 내려앉는 순간 몇 번 나옴.
   유리는 기계적이지 않고, 감정 실린 손길+온몸 ㅇㅁ로 
   몰입감 최고조까지 끌어올리는 타입. 이건 진짜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