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사랑이 맛본후 진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자꾸 사랑이 생각만나고 마누라랑 섹스하는데도 완전 허벌느낌나서
진짜 시간쪼개 겨우 숏타임으로 재방문했어
몇일안지나서 그런가 알아보고 반갑게 웃어주는데 진짜 너무사랑스럽더라
시간없다하고 물로 ㄱㅊ만 대충 닦고 나와서 바로시작
두다리 들어서 위에서 넣는데....아....진짜 이맛이구나
이래서 계속 생각났구나 하고 너무 행복한 표정을지으니
사랑이가 아퍼하면서도 자기도 좋은지 꽉껴안아주더라
바로 자세바꿔 뒤에서 사랑이 큰빵뎅이 잡고 시원하게 박아버렸어
해본 형들은 알지?진짜 ㄱㅊ가 뽑혀나가는 듯한 느낌이야
얼마 못참고 바로 싸지르고 누워있는데 정성스럽게 다 닦아주고
좋아?하는데 나 아무래도 큰일난거같아 한국업소녀도 아니고
태국 업소녀랑 사랑에 빠져도될까?나도 어찌할지 정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