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있는 소개팅에 다녀왔어
순천에 이런 데가 숨어 있었을 줄이야...
오피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지?
오피는 당첨 확률 반반이라는 거.
근데 소개팅은 다르더라.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태국 매니저
유나님이 눈웃음으로 “같이 씻어요~” 하는데
그 순간부터 정신이 살짝 아찔해짐…
키가 작은데 몸매는 너무좋은거 있지
동반 샤워부터 진짜 밀착도 끝판왕,
샤워하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손길에 심장이 두근두근.
침대로 가서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하는데
손보다 더 놀라운 게 있더라... 입으로... 혀로...
진짜 바로 쌀뻔한거 간신히 엄마생각하며 참아내고
잠깐잠깐 하면서 한숨돌리는데 웃으면서 다시돌진하는 유나님의 혀에
진짜 환장하겠더라..흡입력이 진짜 다이슨청소기 못지않았어...
옵션이라 바로 꽃아 시작 뒤로 하는데 진짜 모델몸매에
신음도 적당히 좋고 자세도 못바꾸고 끝나써...
후기라 길게 못 쓰지만, 진짜 오피계의 숨은 보물임.
유나님 사까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꺼같아..
순천에 있다가 사라지면 나 진짜 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