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추천으로 본 요미 맛있었습니다
업소명
마르지엘라
엊그제 친구 생일이라 술 한잔 간단하게 하고 집에 가기 아쉬워서
달림하다 갈까 고민 하다가 친구가 저번에 요미 맛있었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삘 타는대로 저는 추천 받아 요미 매니저 예약하고 달렸음
생각으로 기대 안하고 가긴했는데 이게 무슨 와꾸가 중상급은
되고 마인드는 그냥 장난없습니다 이것저것 다해주려는 모습과
빼는거없이 해주는 모습이 있구요 서비스는 일단 ㄸ감이 좋기때문에
대만족 나중에 또 먹으러 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