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지명이 많은게 아니라니까요 .. / 로즈

2025.08.1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후배놈과 낮술 좀 즐기다가 급꼴림에 크라운으로 갑니다


전 일단 젖이커야 여자라고 인지를 하기에 무조건 젖 큰 매니저!!


로즈 추천 받았습니다


방의 문이 열리니 로즈가 밝은인사로 맞이해주는데 


어우.. 젖이 출렁출렁 바로 내 시선을 강탈합니다


대화를 하는 와중에도 계속 내가 가슴을 보고있으니


로즈도 조금 서둘러 옷을 벗고 서비스를 해주는듯...ㅋㅋㅋㅋ


서비스 내내 손님 입장에서 배려하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언니입니다.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한마리 뱀이 휘젓듯이 형식적이 아닌 리듬을 타면서 


민망한 자세도 개의치 않고 바디를 타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젖을 활용한 부비부비 스킬은 제가 받아 본 서비스 중 최고인듯요


특히 똥까시를 할떄 제가 반응을 하니 원없이 해주시더군요.


뒷판 후 앞판까지 내 몸을 공략하고 나서 서비스를 끝내주는 로즈


침대에서 다시한번 로즈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술을 좀 마시고 간지라 잘 서지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열심히 노력합니다.


덕분에 물렁거리던 자지가 순식간에 터질듯 팽창해버립니다


바로 콘을 준비하고 로즈를 눕혀봅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거의 언니 입술에 제 입술을 계속 붙이고 있었는데도 


불평없이 잘 받아줍니다. 발사하고 나서 언니가 말을 겁니다. 


본게임이 끝났는데도 먼가 손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듯 보이는 인상이랄까...


휴가 얘기 사는 얘기를 하니 아주 잘 경청하면서 들어줍니다.


사는 얘기 할 때는 뭔가 공감을 하면서 가슴을 만지거나 하는 등 


상당히 친근한 반응에 기분이 좋습니다.


벨이 한번, 두번 울려도 계속 얘기를 하다가 기분 좋게 탕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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