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판에서 룸필은 최소 평타는 되는 거 같지만
민필은 호불호도 많이 갈리고 격차가 좀 크지?
그래서 그동안 민필은 걸러왔다.
이번엔 크나 큰 도전을 했다.
예진이.
내 인생 역대급 민필와꾸녀를 만나고 왔다.
존x 이쁘다
진짜 이뻐도 너무너무 이쁘다
유흥판에서? 아니.. 길거리에 내놔도 얘는 빛날 와꾸다
깨끗하고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의 와꾸
성형느낌은 당연히 1도없고 백프로 자연산와꾸
몸매도 이쁘다 관리하는거 같다 아니면 말이 안된다
자신의 이쁨을 더 가꾸고 살릴줄 아는 영계
그것이 예진이였다.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다 천천히 플레이에 돌입했다
오픈마인드다. 확실히 요즘 MZ들은 달라도 다르다
부끄러움? 어색함? 내빼는거? 거부하는거?
그런거 1도 없었다
나를 즐기게 해주고 본인 역시 즐기자는 마인드
그것이 예진이였다.
얼굴은 잔뜩 망가져있고 보지는 잔뜩 젖어 내 턱까지 젖어버렸다
그 상태로 콘을 준비하고 그대로 돌진했다
뿌리까지 자지를 넣었을때 못참겠는지 나에게 안겨온다
밑에서 천천히 골반을 돌리는데 강한 자극이 느껴진다
이때 느겼다. 얘는 지금 즐기고 있구나
그 뒤로는 자세를 바꾸면서 격렬히도 즐겼다
키스를하고 젖을 빨고 엉덩이를 주무르고 정신없이도 박아댔다
그럴수록 예진이는 더 좋아했고 더 나에게 안겨왔다
민감한 몸을 숨기지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할 줄 아는 영계
그것이 예진이였다
연애가 끝나고는 정리하지않고 바로 내 품에 안겨온다
스킨십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드는 예진이
예진이는 내 인생매니저로 무조건 킵 해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