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버린 유흥길... 가능할까 긴가민가 전화하니까
된다고 하셔서 바로갔습니다 그래선지 대기없는 해피한 현실
잠시 친구와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죽여 봅니다
자정이 거의 다 되갈 무렵... 매직미러실 안에 훌륭한
아가씨로 준비가 되었다는 말과 초이스실루 이동~
주루룩 늘어선 아가씨들 정말 많더군요 ㅋㅋ
본격적 파트너 고르기에 나섬
사이즈 들쭉 날쭉 ㅋㅋ 저는 두명의 언니들중 고민하구
있는데 수지실장님 극 추천으로 아가씨 초이스.. 친구는 미러실서
5분정도 기다리니 3명이 들어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룸에 들어와 파트너를 자리에 앉히고 이야기를 좀 나눠보니
역시 재미있게 분위기를 밝게 주도를 하는군요
한잔 건배하고 인사하고 즐거운 음주가무의 시간이 진행됩니다
저야 워낙 즐겁게 노는것을 좋아하지만 친구가 좀
쑥스러움이 많아 분위기 업 시키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가운데... 언니 진가가 발휘됩니다
허리를 어찌나 흔들던지... 나중엔 등에 땀이 다 나네요
땀을 닦아 가며 열심히 놀고... 이어지는 2차!
샤워를 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가서도 도발적인 언사를 날리며 재미있게 몸부림...
하드한 언니를 찾았는데 완벽한 초이스 였음...
저도 참 어이없어요 ㅋㅋ 미친놈도 아니고 이런날 유흥을...
역시나 수지실장님 추천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