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와 술자리를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VVIP이용을 한번도 안해본 친구를 꼬셔서 신세계를 맛보여 준다고 한뒤
VVIP로엠으로 연락 후 친구와 같이 예약을 잡음
친구는 누굴 봤는지 모르겠지만 난 박한별 매니저로 예약
호텔에 누워 친구랑 톡을하며 기다리고있으니 매니저 도착
문을 열어주고 방으로 안내하면서 스치듯 지나가니 깨끗한 향기가 풍겼던 윤나희 매니저
전체적으로 스캔한번하니 내가 너무나 원하던 스타일이였음
흥분한 똘똘이를 진정시키며 대화부터 시작하니 애교도많고 성격이 되게 활발했음
살포시 끌어안아 간지럽히듯 애무를 시작하니 반응이 바로와버림
적당히 젖은거 같아 바로 뒤치기로 스타트 튼실한 엉덩이 사이 작은구멍으로
박음질 해주니 발사 바로 직전까지 가버림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자세를 한번 바꾸고 애무를 해줬더니
리얼로 느끼는 윤나희 모습에 더 흥분을해버려 발사를 해버림...
그렇게 오래 굶진 않았는데도 평소보다 많은양을 발사한걸 보고 나도 놀랐음
다음번에 윤나희로 투샷 예약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