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안마에 발 담근, 안린이 입니다.
안마는 확실히! 네임드 매니저가 많아서, 한명한명 보는 재미가 있네요.
이번에 서비스 받아본 매니저는 케이!
안마하면 서비스 서비스 하면 케이 서비스로는 레전드 급이라고
기본코스부터 맛보고, 괜찮으면 다음에 120분 질러봐야지
일단 기본 코스로 맛본 케이는 어땟냐
섹하고 야한 느낌의 와꾸와
하얗고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
서비스에 초점이 되있는 매니저라, 사이즈 기대치가 낮았는데,
제가 섹한 글래머 취향이라 사이즈 맘에드네요
그리고 서비스! 이게 케이의 핵심이죠
물다이에서 부터 서비스 스킬이 장나아니에요
바디타고 애무하고 똥까시 사까시 하비욧 이런거 싹 다 하는데,
디테일이 다릅니다.
그냥 단순히 비빈다 빤다 그런게 아니고
비비면서 빤다, 그리고 손도 가만있지않고 계속 여기저기 자극한다
그리고 서비스와 서비스 사이 틈이 없다, 끊기는 느낌이 없다
똥까시 아주 딥하고, 사까시 목까시 까지 찐하게 합니다.
진짜 이게 글로 표현을 못해서 그러지, 확실히 서비스스킬이 남다릅니다.
침대에서도 찐득하게 끈적하고 애무하고 보빨하게 대주고 섹스까지
알아서 쫙쫙 리드해줍니다.
서비스 받는거 좋아한다? 그냥 편하게 케이가 리드하느대로 ㅈㅈ대주면 됩니다.
그리고 떡감! 쪼임맛! 이게 또 대박입니다.
안에서 꽉 무는 느낌 그리고 넣고만있어도 뷰지안이 꿀렁꿀렁 춤추는 느낌
거기다 섹스는 왜이렇게 화끈해!
올해 안마에서 한 섹스중 손꼽히는 불떡섹스였습니다.
막 봇물터지고, 섹드립 터지고 .......심지어 싸고나서 바로 청룡서비스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탈탈 털리고 불떡섹스하고, 괜히 유명한게 아니네요
강남 안마에서 제대로 서비스 받아보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 케이 강추합니다.
저는 첫방에 너무 괜찮아서 다음엔 120분 코스로 재도전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