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한코스 질러봤습니다.
어디서? 크라운에서
누구를? 케이를
왜? 저번에 1샷으로 볼대 서비스+섹스 작살나길래
예약한 시간 맞춰 크라운 도착
밤 9시쯤이었던걸로
120분 코스+1대1로 서비스 받기로 결정, 결제, 샤워, 케이만나러 이동까지
딜레이 없이 착착 진행
그렇게 만나게 된 케이
섹시한 와꾸, 풍만한 가슴, 빵빵한 엉덩이, 하얀 꿀피부
또 보러 오겠다고, 그땐 120분 무한으로 하겠다고 했던 약속 지키러 왔다하니
보자마자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빨리고 세우고 박고 싸고 했습니다.
케이가 적극적으로 빨고 박고 하는데,
와....역시 잘 빨고 잘 박고 떡감 끝내줘요
만난지 한 10분? 15분? 도 채 안되서 1샷 착즙당한듯.......
그리고 나서 담배피면서 얘기 좀 나눴고,
오늘은 실컷 싸고싶다 하니, 케이가 바로 물다이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케이의 서비스는....긴 설명이 필요없죠
온몸을 싹 휘감아가면서 몸 돌려가면서 비비고 빨고 장난아닙니다.
똥까시, 사까시 다 엄청 딥하게 해요
하비욧도 엄청 아슬아슬하게
뒤로 누워서 앞으로 누워서 서비스 싹 하고, 물다이 끝에 앉혀놓고 또 서비스
뒤치기 자세로 생 ㅂㅈ로 비비고 사까시하고 하는데,
여기서 2샷 착즙 당했습니다.
싸자마자 계속 빨고 흔들고 하는데, 쾌감 지린다.....미쳤다!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로
침대에 누워서 풍만한 가슴 만지며 노가리 까는 내내
케이는 존슨을 또 세우려고 계속 만지작 만지작
본격적으로 사까시를 핸플을 또 하고
다시 세우고 꽃고 박고...기어코 3샷 착즙을.......
120분 내내 물고 빨고 세우고 싸고를 반복했습니다.
케이 말로는 제 ㅈㅈ가 여러번 잘 싸는 ㅈㅈ라고.......
좀만 시간 있었음 4샷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이건 어떻게 아는거지?
서비스 받고 싶을때, 무한샷 땡길때 한번씩 지명할거듯?
한동안 섹스 생각안날정도네요....케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