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짧았습니다. 긴 대화는 필요없었던 거 같습니다. 바로 시작했습니다
무한샷 코스로 수빈이를 만나고왔구요 저는 극락을 체험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스킬로 내 몸 전체를 발라버리는 수빈이의 서비스스킬은 역대급이였습니다
거침없었고 기계적인 애무의 느낌보다도 내 포인트를 찾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내가 반응하는 곳은 더 열정적으로 과감하게 애무를 해주는 수빈이
무한코스이기에 부담없이 발기할때마다 수빈이 보지에 자지를 쑤셔줬습니다
템포 끊김없이 시작된 수빈이와의 연애에서 몸풀기따위는 없었습니다
1차전부터 격렬했고 뜨거웠고 핫했습니다. 그랬기에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일뿐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돌아와 2차전 3차전까지
남은 시간 어떻게든 내 자지를 풀발시켜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는 수빈이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삽입한채로 더 박히고 쉽다며 귓속말을 흘리는 요부
무한으로 만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생각보다 자극이 너무 강해서 런닝타임이 짧은분들은 4번이 가능할지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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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07 |
제목
부드러운 애무스킬로 내 몸 전체를 발라버린 여자 / 수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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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21:49 | 견해 343 | 코멘트 0 |
번호 2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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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족 강추! 슬랜더족 강추! 강추강추!! 시크릿코스 동주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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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21:44 | 견해 275 | 코멘트 0 |
번호 2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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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간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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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20:28 | 견해 351 | 코멘트 0 |
번호 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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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청순? 섹시? 어떤 매력을 느끼고 싶음? 쿠팡이는 다 가능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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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20:22 | 견해 428 | 코멘트 0 |
번호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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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드디어 아오이 만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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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18:54 | 견해 429 | 코멘트 0 |
번호 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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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을 방문하는 이유. 비누는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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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15:49 | 견해 605 | 코멘트 0 |
번호 2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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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을 방문하는 이유. 비누는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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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15:49 | 견해 642 | 코멘트 0 |
번호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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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오.... 오피형들 이제 오피 끊고 안마로 가자 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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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13:01 | 견해 660 | 코멘트 0 |
번호 2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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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의 모든곳을 느끼고 맛보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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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12:54 | 견해 658 | 코멘트 0 |
번호 2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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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주간달림을 좋아하는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은 매니저를 만나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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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11:26 | 견해 787 | 코멘트 0 |
번호 2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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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떡녀 + 애인모드 지림- 주간 시크릿코스 1대장 민영이 침대에서 개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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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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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내 싸랑~ 내가 찾던 사람~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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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2 08:22 | 견해 905 | 코멘트 0 |
번호 2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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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재방문 의사 200%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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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능력치 꽉 채워버린 초특급 하드녀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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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야간은? 소다! 섹스하면? 소다! 와꾸족도? 소다! 무조건 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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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같은 아이가 순식간에 변했다. 시크릿코스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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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자극적인 여인과 함께하는 야간 클럽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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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했던 시간이 아니였다. 그래서 좋았다 / 퀸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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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꼬맹이에게 줄 서는 이유? 차고넘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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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 op스타일 애인모드과 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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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11 12:45 | 견해 1623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