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만나고 온 주간조 민영이
침대에서 개야하고 미틴게 틀림없음
와꾸도좋음 존x 이쁜 고양이 스타일
얘 그리고 대단한게 20대 영계임
방에 들어가면 팔짱끼면서 애교부림
가운사이로 자지 발딱 튀어나온거보고
나보다 더 좋아함 내꺼 계속 만짐
당연히도 그럴일 없겠지만
얘가 여친이라면 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런생각도 잠깐해봤음
서비스는 없음 op스타일임
근데 있어도 안받았음
이런 여자를 놔두고 무슨 서비스
내가 서비스 해줘야지!!!!
샤워하고 침대에서였음
내가 애무를 먼저 시작했지
애가 조금씩 야하게 변하는거임
처음엔 가벼운 신음소리였지만
신음소리가 조금씩 격정적으로 변했고
나중에는 중간중간 멘트를 하나씩 던지는데
이게 미침... 정복욕구 폭발하게 만들어버림
와...... 대박이였음 진짜 섹스하는 기분이였음
가짜 섹스라는건 없지만
이거는 설명하기 힘드니까 걍 패스
완전 초싸이언모드로 민영이 개따먹고 왔음
예비콜 울리고 나서까지도 계속 쑤셔줌
애 아주 좋아가지고 환장하고
물 찍찍 싸대면서 장난아니였음
그동안 영계 좀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야한 영계 처음봤음.. 진짜임
지렸다 민영이
개야했다 민영이
존맛탱 민영이
주간에 어린섹녀 콩 없이 먹고싶으면 바로 예약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