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 청순? 섹시? 어떤 매력을 느끼고 싶음? 쿠팡이는 다 가능인데

2025.09.1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쿠팡


클럽문이 열리고 쿠팡이를 만났지

그리고 내 자지는 그자리에서 풀발했다


"왜 벌써이래?"


이 불여시가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처럼

나에게 질문을하기에 나는 대답했다


"너랑 섹스하고싶어서"


초면에 실례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뭐 연애하러 온건 아니자나?

어차피 섹스하러 간거니까

쿠팡이도 내 말의 뜻을 이해했는지

미소를 짓고 언니들 사이로 날 안내했다

생각보다 언니들 마인드가 좋았다

쿠팡이가 일단 맘에드니 다 즐거웠지 뭐

맛보기 할라고 뒤로 딱 돌렸는데

미친 천만불짜리 힙이 눈 앞에 똭

쑤셨다 일단 쑤셨다 존x 쑤셨다

맛있다 역시 맛있어


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쿠팡이는 더 달콤하고 야릇하게 날 유혹했다

얘는 아무래도 날 폭발시킬려고 작정한거 같았다

대충 몸을 씻고 그대로 쿠팡이를 눕혔다

역립? 그딴거 안한다 젤 바르고 바로 도킹

길을 만들기위해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고

뿌리까지 들어간 순간부턴 격하게 움직였다

다시먹어도 맛있다 아 진짜 맛있다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박아줬다

개운했다 반대로 아쉬웠다

이날 컨디션이 좋았는지 싸고나서 또 풀발했거든;

쿠팡이가 놀랐다


"벌써?"


"너 너무 야하게 생겼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쿠팡이 초이스 대박이였다 얘는 무조건 또 먹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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