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혀놀림 케이 :)) 케이는 120분으로 보는게 맞음 60분은 부족해

2025.09.1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방으로 안내받아 가볍게 인사 그리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눔

가벼운 대화가 오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대화의 농도는 짙어짐


빠르게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나의 입술을 혀로 핥으며 자극하는 케이


꼭지, 옆구리, 잦이를 빨기 시작하면서 똥꼬까지 공략하는 케이


오랜시간 똥꼬를 공략하더니 잔뜩 힘이들어간 잦이를 보고...

만족스러워하며 69자세를 취하는 케이

그리고 미친듯이 서로의 소중이를 핥아먹음


본격적으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와.. 120분 내내 이렇게 섹스할거라고는 절대 생각안했는데

케이는 120분 내내 나의 자지를 가지고놀고

빨고 핥고 보지에 넣고.. 미친듯이 즐기는 여인이였다는 것

개인적으로 여자한테 애무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케이한테 애무받으면서 느낀게 혀의 느낌이 특이하다?

뭐라고 설명하기는 힘든데... 진짜 애무스킬 끝내줌

더 좋았던게 매번 방식이 바뀐다?

그래서 케이는 60분이 아니라 120분 무한코스로 봐야하는거 같음


케이와 함께한 시간 나는 AV영상 속 남자 주인공이였고

질펀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었음

참고로 .. 정상위에서 존x 박으면서 클리 비벼주니까 미친반응을 보이는데

아마 어떤 남자라도 눈 돌아서 미친듯이 허리 흔들며 자지박을듯


---TMI---

이건 굳이 알고가도 되는건 아니지만 케이는 같이 흥분하고 싶어함

서비스 하면서도 계속 보지를 만지게하고 빨게하고 그런 자세를 유도하니까

눈치껏 케이도 뜨겁게 만들주셈 그럼 좋다고 겁나 달려들거임 ㅋ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900 제목

체리//오.... 오피형들 이제 오피 끊고 안마로 가자 ㅋㅋㅋ

글쓴이 날짜 2025-09-12 13:01 견해 0 코멘트 0
번호 2899 제목

나디아의 모든곳을 느끼고 맛보다.

글쓴이 날짜 2025-09-12 12:54 견해 13 코멘트 0
번호 2898 제목

양파-주간달림을 좋아하는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은 매니저를 만나고 왔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12 11:26 견해 61 코멘트 0
번호 2897 제목

불떡녀 + 애인모드 지림- 주간 시크릿코스 1대장 민영이 침대에서 개야함

글쓴이 날짜 2025-09-12 10:20 견해 92 코멘트 0
번호 2896 제목

찾았다 내 싸랑~ 내가 찾던 사람~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12 08:22 견해 195 코멘트 0
번호 2895 제목

[실사]재방문 의사 200%

글쓴이 날짜 2025-09-11 22:21 견해 707 코멘트 0
번호 2894 제목

육각형 능력치 꽉 채워버린 초특급 하드녀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11 21:50 견해 614 코멘트 0
번호 2893 제목

크라운 야간은? 소다! 섹스하면? 소다! 와꾸족도? 소다! 무조건 소다!

글쓴이 날짜 2025-09-11 21:42 견해 685 코멘트 0
번호 2892 제목

여동생 같은 아이가 순식간에 변했다. 시크릿코스 세라

글쓴이 날짜 2025-09-11 20:27 견해 674 코멘트 0
번호 2891 제목

캣츠/자극적인 여인과 함께하는 야간 클럽이라...

글쓴이 날짜 2025-09-11 19:05 견해 795 코멘트 0
번호 2890 제목

내가 상상했던 시간이 아니였다. 그래서 좋았다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9-11 16:42 견해 883 코멘트 0
번호 2889 제목

손님들이 꼬맹이에게 줄 서는 이유? 차고넘치죠

글쓴이 날짜 2025-09-11 12:50 견해 969 코멘트 0
번호 2888 제목

(주간조) op스타일 애인모드과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11 12:45 견해 1029 코멘트 0
번호 2887 제목

민영-다른 영계랑은 달라요

글쓴이 날짜 2025-09-11 11:25 견해 1013 코멘트 0
번호 2886 제목

태린/뒷탐 예약만 없었더라면....

글쓴이 날짜 2025-09-11 10:25 견해 1123 코멘트 0
번호 2885 제목

시크릿코스 혀린이요? 진심최고...!!! 서비스.. 섹스.. 입싸.. 시오후키...!!!

글쓴이 날짜 2025-09-11 08:26 견해 1208 코멘트 0
번호 2884 제목

잔뜩 물오른 영계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시크릿코스로.. 격렬히..!! / 키티

글쓴이 날짜 2025-09-10 21:56 견해 1660 코멘트 0
번호 2883 제목

레전드 혀놀림 케이 :)) 케이는 120분으로 보는게 맞음 60분은 부족해

글쓴이 날짜 2025-09-10 21:42 견해 1530 코멘트 0
번호 2882 제목

수빈/나의 몸 위에 혀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몸에 내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여자

글쓴이 날짜 2025-09-10 20:33 견해 1596 코멘트 0
번호 2881 제목

크 탱글~ 탱글 한게 살아있네요 바디라인이 - 우주

글쓴이 날짜 2025-09-10 19:08 견해 1659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