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2025.09.0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쉽게봤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리드하려고만했다


하지만


반전이있었다.


여성상위


세라의 여성상위는 엄청났다

순간 위험이 찾아와

급하게 자세를 바꿀정도로

세라의 여성상위 스킬은 대단했다

내 위로 올라와 격렬히 내려찍는다

쉬지않는다 체력이 엄청난다

동시에 반응 역시 대단하다

하지만 멈춤이없다

몸에 떨림이 계속된다

시크릿코스의 단점일지도 모르겠다

느낌이 너무 생생하게 전달된다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왔다

급하게 자세를 바꿨다

정상위.. 잠깐의 삽입

결국 난 세라의 가슴에 사정을 했다


무한으로 오길 다행이다

세라가 어때?라는 표정을 짓는다


요놈.. 안되겠다 잡아먹어야겠다

대충 닦아내고 다시 시작해본다

먼저 세라의 보지에 문질문질

이미 물은 충분히 흘러나왔다

어느정도 자지에 힘이 실렸을때

자지를 붙잡고 천천히 넣어본다

이 느낌이다.. 쫀득함이 다르다

세라의 안에서 내 자지가 커진다

세라도 느껴지는지 미소를 짓는다

나에게 안겨 키스를 원했고

나는 천천히 다가가 세라의 입술을 먹었다

템포에 맞춰 허리를 흔들고

더 안쪽의 속살을 자극해줬다

세라가 반응한다

물이 흘러나온다

압박이 강해진다

다시 자세를 바꿨다

이번엔 뒤치기

보지가 움찔거린다

그대로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강하게 피스톤...........

2차전은 엉덩이에 사정했다


시간이 좀 남더라

쉴까? 세라는 그럴 생각이 없어보인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기어코 세번째 사정을 시켜내는 세라였다

이젠 힘이딸린다

쉬자...

꽁냥타임.....

굿바이키스.....


즐거웠던 시크릿무한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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