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날 바로 재접.
역시 재접은 사랑이죠? 다음날 바로오니까 깜짝놀라면서도
너무 좋다고 저 보자마자 안기던데 너무 사랑스러운거있죠?
그리고 예진이 향기가 너무 좋아요.. 살냄새인지 로션냄새인지..
대화고 뭐고 제가 예진이 껴안고 키스하니까
예진이도 좋다고 같이 받아주면서 내 가운 벗기던데..
요 앙큼한게 요런건 또 어디서 배워와서 오빠를 즐겁게해주는지
저도 예진이 옷 하나하나 벗겨주고 바로 침대에 눕혔죠
바로할까?
내가 웃으면서 이야기하니까 수줍은듯 고개를 끄덕거리는데
어우 저는 이때 속에서부터 이미 정복욕구가 폭발해가지고....
가슴부터해서 꽃잎까지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예진이 반응보는데
진짜로 진짜로... 얘 반응 미친거 아니야?! 야해도 너무 야하자나...
이쁜얼굴이 망가지는건 신경도 안쓰고 흥분감을 표출하기에 바쁜 예진이
그대로 콘을 씌우고 예진이 꽃잎으로 들어가보는데
으아.. 너무 맛있어.. 귀두부터 뿌리까지 싸~악 제대로 감아줍니다
내 잦이에 박히면 키스를 원하듯 양팔을 벌려 내 목에 감는데
이때 천천히 다가가 키스를해주면 좋다고 같이 혀를 사용해준다능....
위에서는 예진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밑에서는 보짓물이 잔뜩 흘러나와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 안을 채우는데
솔직히 정상위로 바로 끝낼수도 있었지만 그러긴 아쉽죠?
자세 바꾸면서 오지게 먹었어요.. 진짜 오지게..
예진이도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면서 부들부들 떨어대던데
막판에 거의 같이 사정한게 아닐까싶은정도..?
대충 정리만하고 안겨서 숨 헐떡거리는데 아 진짜 얘 왤케 이쁘냐
이정도면 저 예진이한테 제대로 빠진거 맞죠..? ㅜㅜ안빠질 수가 있나
퇴실시간이 왤케 빨리오는건지.. 진짜 너무 아쉬웠네요
내 마음을 달래주듯 마지막까지 안겨서 키스를 해주는데
...다음주에도 꼭 출근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