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누구보지... 나의 선택은 캣츠!! 이유가 있었지!!!

2025.08.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무한코스로 캣츠를 만났어요.. 후기 엄청 찾아봤네요

저의 선택은 캣츠!! 확실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유1 후기평이 너무 좋았습니다.


크라운 무한코스 진행하는 매니저들 마인드 좋은건 이미 알고 있었고

후기들을 읽어보니 제 취향이랑 가장 잘 맞을 거 같더라고요

몸매나 취향 성향 이런것들이 왠지 찰떡일 거 같아서 초이스했습니다

후기평도 엄청 좋았고 실제로도 80분 너무 만족했고요


이유2 그렇게 섹스럽다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렇게 섹스럽다는 말이 많더군요


리얼이더라고요. 섹스할때 리액션이 예술입니다

기계적? 캣츠 흥분한 모습보고 그런 말 할 수 있을까요? 없을껄요..

이게 연기라면 캣츠는 성인영화배우로 당장 데뷔해야 할 정도

조개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의 양.. 신음소리.. 몸의 떨림까지 끝내줬습니다


이유3 80분 내내 들러붙어 먹을 수 있다?


네 .. 저는 80분 내내 캣츠랑 미친듯이 들러붙어 먹었습니다.

총 세 차례에 걸친 섹타임

첫번째는 캣츠에게 당했지만 남은 시간은 제가 캣츠를 점령했습니다.

나의 애무에 녹아나듯 야한 신음을 내뱉던 캣츠

곧휴를 쑤셔줄 때에는 더 하이톤의 신음을 내뱉던 캣츠

끝없이 흘러내리던 애액 그리고 찔꺽거리는 소리


중간에 물다이도 해준다며 이야기하던데..

야 캣츠야.. 너 사람 이렇게 꼴리게 해놓고 그런 말 하는거 아니다..ㅋ


마무리


대단한 여인입니다. 섹스러운 여인입니다.

이 보다 더한 여인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미치겠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741 제목

ㅋㅋㅋㅋ진짜 자신감있게 추천해주더니.... 미치겄네 (민영)

글쓴이 날짜 2025-08-26 13:07 견해 85 코멘트 0
번호 2740 제목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싶을때.. 찐하게 떡치고싶을때.. 로즈죠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26 13:02 견해 81 코멘트 0
번호 2739 제목

예약전쟁? 니엘이 만날려면 그정도는 당연히 해야지..!!

글쓴이 날짜 2025-08-26 11:13 견해 149 코멘트 0
번호 2738 제목

나디아-구릿빛 고양이..?! 끼부림 작렬!! 섹스러움 작렬!! 동시에 절정을?!

글쓴이 날짜 2025-08-26 10:31 견해 146 코멘트 0
번호 2737 제목

민영이한테 한번 빠지면 좀 위험할지도요~?

글쓴이 날짜 2025-08-26 08:32 견해 227 코멘트 0
번호 2736 제목

[실사]너무 잘 빨아줘서 발사 할뻔~

글쓴이 날짜 2025-08-25 22:33 견해 561 코멘트 0
번호 2735 제목

무한샷.. 누구보지... 나의 선택은 캣츠!! 이유가 있었지!!!

글쓴이 날짜 2025-08-25 21:51 견해 592 코멘트 0
번호 2734 제목

떠오르는 별 :) 쥴리!! 드디어 먹었다.. 섹스? 이거지...!!

글쓴이 날짜 2025-08-25 21:46 견해 612 코멘트 0
번호 2733 제목

소다:글램바디에 완전 쌔끈한 스타일이네요..

글쓴이 날짜 2025-08-25 20:37 견해 598 코멘트 0
번호 2732 제목

나도 평소에 체력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 다니는데 무한샷으로 홍시만나니까 걍 발림

글쓴이 날짜 2025-08-25 16:52 견해 710 코멘트 0
번호 2731 제목

체리는 나올떄마다 먹어줘야됨 ..ㅋ

글쓴이 날짜 2025-08-25 12:38 견해 791 코멘트 0
번호 2730 제목

이런 섹녀는 진짜 대환영이다 대환영....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8-25 11:11 견해 857 코멘트 0
번호 2729 제목

체리-청순미와 섞여있는 퇴폐미!!! 찐하고 찐득하게 즐기는 영계와 함께라면?!

글쓴이 날짜 2025-08-25 10:22 견해 897 코멘트 0
번호 2728 제목

어리고 이쁜게 짱이다 / 태린

글쓴이 날짜 2025-08-25 08:14 견해 1053 코멘트 0
번호 2727 제목

야간 시크릿코스 필견녀!!! #영계 #이쁨 #몸매좋음 #야함 #끼부림작렬

글쓴이 날짜 2025-08-24 20:31 견해 1393 코멘트 0
번호 2726 제목

복숭아-진짜.. 엄청나다 엄청나.. 엄청나다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시간이였다..

글쓴이 날짜 2025-08-24 11:04 견해 1762 코멘트 0
번호 2725 제목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질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수빈이는 변했죠

글쓴이 날짜 2025-08-23 21:54 견해 2214 코멘트 0
번호 2724 제목

퀸베리-물다이의 정석!!! 최상급 와꾸몸매!!! 침대위에서도 후끈하게^^

글쓴이 날짜 2025-08-23 20:29 견해 2102 코멘트 0
번호 2723 제목

내가 만난 영계 중 여상스킬 최강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8-23 18:45 견해 2347 코멘트 0
번호 2722 제목

클럽에서 만나자마자 자지 풀발됐어요 ....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8-23 18:40 견해 213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