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자극이였다.
꿈 같은 시간이였다.
동주와의 시간은 그러했다.
방으로 안내를 받아 동주를 만났다
내 눈을 즐겁게 해주는 동주
동주는 매력있는 영계였다
이뻤고 사랑스러웠고 섹시했다
대화하는 순간부터 교감을 했다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하고
스킨십으로 날 달궈놓으며
아이컨택으로 심장까지 뛰게 만드는 영계
동주였다.
샤워서비스 후 시작되는 애무
침대 끝에 앉혀놓고 내 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것마저도 나에겐 자극으로 다가왔다
이쁜영계가 내 앞에 이런 자세로 있다면
어떤 남자가 흥분하지 않을 수 있으랴
가볍게 입을 맞춰주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간다
부드럽다 도톰하다 혀놀림이 좋았다
내 기둥을 부드럽게 핥으며
동시에 손으로는 내 알을 자극해준다
알을 핥으면서는 동시에 기둥을 자극해준다
동주는 분명 포인트를 알고있었다
내 자지를 빨고있는 동주를 일으켰다
그대로 키스를하고 동주를 눕혔다
좋다는듯 내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짓는다
꼴린다.
천천히 동주를 탐하며 밑으려 내려갔다
이미 동주의 꽃잎은 애액으로 젖어가고있었다
좀 더 강한 자극을 주니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는다
그대로 자지를 쑤셔박았다. 이것이 시크릿코스의 장점
동주와 완전히 하나가되어 시간을 꽉 채웠다
더 없이 만족스럽고 완벽했던 시간
흥분한 동주는 생각지도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골반을 흔들기도 엉덩이를 흔들기도했고
옆에 놓인 거울로 시선을 이끌며 더 강한 자극을 주었다
자신의 몸으로 뿌려진 내 정액을 보며 미소 짓는 동주
"최고였어"
한마디의 말이였지만 어떤 말보다도 만족스러웠다
대충 정리 후 바로 나에게 안겨오는 동주
마지막까지 날 자신에게 빠져들도록 만들었다
다시 만나고싶은
다시 만나야만하는 영계
그것이 동주였다.